최종편집 2026년 06월 18일 00시 1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홍준표 "李대통령과 오찬, 총리설 오해 안 해도 된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비공개 회담 후 불거진 총리설을 반박했다. 홍 전 시장은 18일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에서 "오찬은 참새들이 조잘거리는 것과 달리 나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말들을 한 시간 반 정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옛날이야기와 허심탄회한 말들이 오간 자리였다"며 "(총리 자리를 위한 오찬이었다고)오해 안 하셔도
이대희 기자
2026.04.19 06:46:54
배현진, '방미' 장동혁 향해 "돌아오면 거취 고민하라"
6.3 지방선거 당내 경선 중 미국으로 떠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두고 배현진 의원이 "돌아오면 거취를 고민하라"고 쓴소리했다. 배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됐다. 애쓴 세 분의 후보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며 승리한 오세훈 후보께 축하의 말씀 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과 치른 당내 경
2026.04.18 17:49:01
오세훈, 후보 되자마자 黨지도부 겨냥…"환골탈태, 파부침주"
빨간색 대신 연두색 넥타이 맨 吳…"재창당 수준 혁신, 보수 대개조 선봉 서겠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시장이 확정됐다. 오 시장은 후보 확정발표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장동혁 지도부를 겨냥, 강도 높은 메시지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내 경선 결과, 오세훈 후보가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오 시장은 그 직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
곽재훈 기자
2026.04.18 12:58:22
호르무즈 통항 "실질적 기여"한다는 李, '군사연합'의 다른 말이어서는 안 된다
[김동엽의 '이게 안보여'] 호르무즈 해협 화상회의 이후 한국이 지켜야 할 선
17일(현지시간) 영국과 프랑스가 공동 주최한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화상 정상회의가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공급망 불안, 선원 안전, 자유로운 통항을 위한 국제연대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해협 안정을 위한 "관리 메커니즘"을 국제사회가 함께 모색하자고도 했다. 회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4.18 11:19:25
李대통령 "호르무즈 항행 자유 위한 실질적 기여 할 것"
영국·프랑스 주도 화상 국제회의 참석…"한국은 핵심 이해당사국"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영국·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자유 항행에 관한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의 약 70%를 수입하는 핵심 이해 당사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전은수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호르무즈 해협의
임경구 기자
2026.04.17 23:32:19
'노무현 사위' 곽상언, 김어준 또 비판 "유튜브로 특정 정치신앙 심어주며 돈벌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친여 대형 유튜버 김어준 씨를 다시금 저격했다. 곽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딴지그룹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55억 원을 기록했다는 언론 보도를 링크해 (김어준 씨가) "정치를 소재로, 정치인을 인질로, 정치권력을 도구로 삼고, 국민들과 구독자에게 '정치인식과 정치문화를 선도한다'고 포장하고
2026.04.17 19:57:57
김용 "보선 출마, 대법원 판결 날 때까지 못 기다려"
"정치검찰 논리…檢, 이렇게 무고하게 조작·사냥한 일 없었다"
이재명 대통령 측근 인사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재차 강하게 밝혔다. '사법 리스크' 해소가 먼저라는 당내 비판에 대해 "정치검찰의 논리"라고 일축하면서다. 김 전 부원장은 17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1·2심 유죄 판결이 나왔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데 공직선거에 출마하는 것이 맞느냐'는 취
2026.04.17 18:58:16
'적대적 두 국가' 천명한 북한…'통일' 언급한 남한 헌법도 바꿔야 하나
[알림] 조선로동당 9차 당대회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평가 : 법제화·정책화의 함의와 전망
북한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고 이를 법 체계 속에 고착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도 시대 흐름에 맞는 헌법 규정 개정을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북한대학원대학교는 한반도평화외교자문위원회, 국회입법조사처, 북한연구학회와 공동으로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의' 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통일부가 후
프레시안 알림
2026.04.17 18:58:00
여야, '비례대표 14%' 정치개혁 합의…범진보 4당 "기득권 야합"
비례 30%, 2인 선거구 폐지 등 '또' 좌절…"민주당, 내란본당과 손 잡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7일 △시·도의회 비례대표 비율 4%포인트(p) 상향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 16곳 확대 등을 오는 6.3 지방선거에서의 선거제 개편 사항으로 합의했다. 조국혁신당 등 정치개혁을 요구해온 범진보 4당은 '다원주의 확대'라는 정치개혁 목표와 어긋난다며 "정치개혁이 아닌 기득권 야합"이라고 맹비판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
한예섭 기자
2026.04.17 18:31:39
李대통령, 홍준표와 비공개 오찬…洪 "나라 위한 열정으로 마지막 인생"
1년전 '막걸리 약속' 지켜…포용·통합 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보수진영 원로 격 인사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시장은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나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대결했고, 20·21대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나섰지만 최종 후보가 되지 못했던 인사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5월 대선후보 경선 탈
2026.04.17 18: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