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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석기시대' 경고에 이란 맞불… "미사일 소진? 당신들 모르는 곳에서 생산 중"
행방 묘연했던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슬람 공화국 기념일 맞아 메시지 "희생자, 순교자들 기리는 묘목 심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해공군이 전멸됐고 미사일도 거의 남아있지 않다고 밝힌 데 대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미국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맞불을 놓았다. 행방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 모즈타바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는 이란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메시지를 발표하며 건재함을 알렸
이재호 기자
2026.04.03 04:16:33
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발언에 이란 "만우절 농담하나? 참으로 가관" 일침
"호르무즈 필요없다"는 트럼프에 NYT "현실 간과…중동 공급 차질은 미국에도 영향 미쳐"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고 주장한 것을 "만우절 농담"이라며 조롱했다. 외신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과 현실 인식이 동떨어진 부분이 있다면서, 전쟁에 대한 미국인들의 우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1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이란 총영사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6.04.02 19:29:09
트럼프 "호르무즈로 원유 수입하는 나라가 직접 나서라…미국산 수입도 추천"
백악관 연설서 "이란 군사적, 경제적으로 완전히 파멸…이란 핵심 시설 전부 파괴했으니 나머지는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으로부터 원유를 들여올 필요가 없다면서, 필요한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장악을 위해 나서라고 촉구했다. 1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이란 관련 연설을 가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완전히 군사적, 경제적으로 파멸시켰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가 나서야 한다. 이들이 원유를 수입할 수
2026.04.02 10:33:53
트럼프 "이란 새 대통령, 미국에 휴전 요청"…이란은 즉각 부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측은 즉각 이를 부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Iran's new regime president)은 이전 대통령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으로 훨씬 더 지능적"이라면서 "(그가) 방금 미국에 휴전
이대희 기자
2026.04.02 05:00:35
프랑스 '전쟁 비협조' 비난한 트럼프에 마크롱 "예고 없이 피해주는 나라 있어" 일침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비협조에 루비오 국무장관 "나토 재검토할 것" 경고하기도
미국의 이란 침공을 두고 미국과 유럽 간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프랑스가 전쟁을 지원하지 않는 것을 두고 비판하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미국이 예고 없이 해를 끼칠 수 있는 동맹국이라며 미국의 행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1일 일본 지지통신은 도쿄를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이 이날 열린 일본-프랑스 경
2026.04.01 21:58:18
英매체 단독 인터뷰 트럼프 "나토 탈퇴 강력히 고려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나토는 허울뿐인 존재"라며 "나토 탈퇴를 강력히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박세열 기자
2026.04.01 18:28:08
멈추지 않는 이스라엘의 인종청소…레바논서도 반복된 전쟁범죄
[기고]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불법 공격하여 일으킨 지역 전쟁이 한 달이 되었다. 침략을 저지른 이스라엘과 미국이 고려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침공은 걸프협력국(GCC) 여섯 개 국가와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까지 지역의 모든 국가를 전쟁으로 끌어들였다. 언급한 모든 국가에서 희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란과의 협상 소식을 내비치면서도 지상군을
장영태 닻별 출판사 대표
2026.04.01 17:40:15
이란 "종전 의지"있다면서도…협상 중 두 번이나 공격한 미국 "어떻게 믿나"
이란 외무 "美측 메시지 직접 받고 있지만 협상 중은 아냐…미국에 대한 신뢰도는 바닥"
미국이 추가 항공모함을 이란 인근으로 보내고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국방부) 장관은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더 큰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위협하는 가운데, 이란은 종전 의지가 있다면서도 미국의 재침략을 방지할 수 있는 보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헤그세스 장관은 펜타곤에서 댄 케인 합참의장과 브리핑을 갖고 "
2026.04.01 14:58:47
트럼프 시대 한복판, 뉴욕·시애틀은 정반대로 갔다…한국은?
[노회찬재단 함께 맞는 비 포럼] 美 뉴욕·시애틀 선거가 6.3 지방선거에 주는 함의
작년 11월, 미국 일부 주와 뉴욕 등의 도시에서 선거가 있었다. 2기 트럼프 정부가 친민주당 성향 주들에 이민관세단속국(ICE) 요원과 군 병력을 투입하며 미국 민주주의를 뿌리째 뒤흔드는 상황이어서 세계인의 이목이 이 선거에 집중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진 이유는 이것만이 아니었다. 트럼프 정부와는 정반대 지향과 입장을 가지고 있으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4.01 11:28:29
역대급 휘발유 값에 조급해진 트럼프? "2-3주안에 전쟁 끝낸다"
<AP> "휘발유 갤런당 4달러,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이후 처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2~3주 안에 이란과 전쟁을 끝낼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휘발유 가격이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대통령 지지율이 30% 초반대로 떨어지는 등 국내 정치적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 이후 기자들에게
2026.04.01 09:3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