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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레바논, '헤즈볼라' 빼고 휴전? 휴전에도 폭격한 이스라엘, 약속 지킬까
레바논 남부서 헤즈볼라 완전 철수·'시범 안보 구역' 설정 내용…트럼프, 네타냐후에 "미쳤다" 막말 인정
3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종전 걸림돌로 급부상한 레바논 휴전이 다시 성립됐지만 앞선 휴전 합의 또한 거의 명목상에 그친 점을 감안할 때 안심할 수 없다는 평가다. 미 국무부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이 이끈 협상 결과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휴전 이행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휴전 조건은"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발포 완전 중단 및 레바논 남부 리타
김효진 기자
2026.06.05 05:02:57
공화당 다수인 하원서 이란전 철수 결의안 통과…"트럼프, 백악관 밖에선 '참새' 불과"
상원 이어 하원서도 이란전 관련 공화당 이탈 가속화…트럼프 지지 공화당 경선 후보 탈락도
3일(이하 현지시간) 공화당 다수인 미국 하원에서 미군의 이란 철수를 강제하는 결의안이 통과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두기 움직임이 노골화하고 있다. 지난달 공화당 다수 상원에서 유사한 결의안 본회의 상정이 결정된 데 이어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국가정보국(DNI) 국장 대행의 정식 인준도 거부하겠다는 방
2026.06.04 19:53:00
외신 "여당 승리, 이재명 정부에 큰 힘"…부산시장 접전 예측에 "압승 불확실"
11개 광역자치단체 승리 예측 출구조사 관련 "정부 지지율, 60% 안팎으로 높은 수준 유지하고 있기 때문" 분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1곳의 광역자치단체에서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가 나오자 외신들도 이를 속보로 타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승리 속에 부산광역시장 결과에 따라 압승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3일 일본 <교도통신>은 "KBS를 포함한 3개 방송사의 출구조사에 따르면 진보 성향의
이재호 기자
2026.06.03 21:20:36
트럼프, 말 안듣는 네타냐후에 "완전히 미쳤다…모두 이스라엘 싫어해" 격노
'휴전' 깨려던 네타냐후 막아선 트럼프 "이란과 협상, 약간 차질 있었지만…다음 주쯤 합의 체결할 듯"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강화되자 이란이 미국과 휴전 협상을 중단할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레바논 공격 중단을 설득하는 한편 이란과 협상이 다음주 안에 이뤄질 것이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미친 짓을 하고 있다며 크게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이하 현지시
2026.06.02 10:14:46
이스라엘, 미-이란 휴전 깨려고 작정했나…26년만 레바논 보포르성 재점령
1982~2000년 레바논 점령 상징·자흐라니강까지 대피령도…유럽서 "외교적 여지 훼손" 비판 나와·"미, 긴장완화안 제시" 보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점령 시기 기지였던 보포르성을 26년 만에 재점령하며 재차 난항을 겪고 있는 이란 휴전 협상에 또 다른 암운을 드리우자 미국이 긴장 완화 중재에 나섰다는 보도다. 유럽 주요국은 이스라엘이 외교적 해결 여지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을 보면 이스라엘군
2026.06.01 22:39:57
답답한 트럼프, 짜증 폭발? 이란 협상 공화당 내 비판에 "훈수 그만…지켜보기나 하라"
이란에 휴전 수정안 보낸 이후 미국-이란 무력 충돌 또 발생…NYT "전쟁 종식 협상 틀 만들기 더 어려워질 수 있어"
이란과 휴전을 60일 간 연장하는 양해각서(MOU) 체결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원들에 대해 협상 상황에 대해 비판하지 말고 그냥 지켜보라고 쏘아 붙였다. 1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에 "이란은 정말로 합의를 원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을 비롯해 우
2026.06.01 19:41:07
[속보] 美중부사령부 "이란 레이더·드론 시설 공습"
미군 중부사령부가 5월 3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 계정을 통해 이란 군 시 설을 폭격했다고 밝혔다. 이란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란 레이더·드론체제 시설을 공습했다고 밝히며 이는 자위적 공격이라고 주장했다.
박세열 기자
2026.06.01 13:12:13
중국·일본 상호비난…"日 군국주의 부활 경계" vs "中 군비증강, 세계가 우려"
샹그릴라 대화서 만난 중·일, 평화헌법 등 놓고 충돌…고이즈미 vs 중국군 관계자 직접 설전도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중국이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을 비판하고 군국주의 부활에 대한 경계를 발신하자 일본은 핵무기를 가진 중국의 군비 증강이 국제사회의 걱정거리라고 맞받았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를 보면 아시아안보회의 중국 쪽 대표단 단장 멍샹칭 국방대 교수는 30일 '전략적 안정에 대한 위협 관리' 세
2026.05.31 19:59:59
트럼프, 미-이란 휴전협상 막판 '새 수정안' 제시?…백악관 회의 후 감감무소식
악시오스 "이란 쪽 답변 3일 더 걸릴 듯"…헤그세스 美국방, 이란에 '전투 재개' 위협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 합의가 막판 진통을 이어가고 있다. 복수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국 쪽 조건을 강화해 합의안을 수정했다고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3명의 당국자를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쪽 조건을 강화해 휴전안을 수정했고 이를 이란 쪽에 다시 보냈다고 보도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2026.05.31 16:53:37
한국의 슈베르트는 어디에?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을지도!
[인물로 본 세계사] 슈베르트, 31년의 짧은 생애가 200년을 울리는 까닭
오스트리아 빈 외곽의 허름한 학교 교사 관사. 1797년 1월 31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한 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 프란츠 테오도르 슈베르트(Franz Theodor Schubert, 1763~1830)는 가난한 초등학교 교장이었고, 어머니 엘리자베트(Elisabeth Vietz Schubert, 1756~1812)는 아이가 열다섯 살이 되기도 전에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5.31 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