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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밀양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본격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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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밀양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본격 선거전 돌입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지역인사·지지자 대거 참석

김민철 밀양시의원 예비후보는 석희억·손제란·최남기 등 같은 무소속 시의원 예비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5일 오후 3시 밀양시 가곡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무소속 시의원 가선거구 석희억·나선거구 손제란·다선거구 최남기 예비후보를 비롯해 연예인과 지역 저명인사·지지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철 밀양시의원 예비후보. ⓒ프레시안(임성현)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사무소 내부에 모두 수용하지 못해 일부 참석자들은 외부에서 대기하는 등 현장은 그야말로 성황을 이뤘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출퇴근 인사 때마다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속에서 기대와 책임의 무게를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후보 등록 이후 경로당과 딸기 비닐하우스 등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면서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는 단순한 의견이 아닌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핵심 비전으로 "시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밀양이다"며 "정당이 아닌 사람 중심,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행동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법원공무원 18년·법무사 8년의 경험을 통해 공정과 원칙을 배우고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문제를 해결해왔다"면서 "사회단체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호흡해온 만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김민철 예비후보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반드시 행동으로 보답하겠다"고 하면서 "시민의 뜻을 잊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무소속 후보들 간의 자연스러운 교류와 응원이 이어지며 지역 정치에 새로운 변화의 흐름을 예고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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