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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정원오, ‘강원-서울 상생동맹’…“지역소멸 넘는 윈윈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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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정원오, ‘강원-서울 상생동맹’…“지역소멸 넘는 윈윈 모델 구축”

워케이션·주거모델·먹거리 등 5대 과제 합의, “지방정부 간 상생모델 확산 기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후보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공동 번영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상생 행보에 나섰다.

상호·정원오 후보는 6일 국회의사당 앞 분수대에서 ‘강원-서울 상생협력 협약 기자회견’을 열고 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강원-서울 상생협력 협약.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이번 협약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의 청정자원 · 인프라와 서울의 혁신·소비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민에게는 삶의 외연을 확장하는 기회를, 강원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두 후보가 약속한 5대 핵심 협력 과제는 ▲공공형 휴양 관광인프라 공동 확충 ▲체류형 워케이션(Workation) 활성화 ▲상생형 주거모델 도입 ▲도농 상생 먹거리 공급망 확대 ▲강원 교통 인프라 개선 및 공동 마케팅 협업 등이다.

▲강원-서울 상생협력 협약.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이날 현장에는 강원의 송기헌·허영 의원, 서울의 박민규·오기형·이정헌 의원 등 양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두 후보의 상생협력에 힘을 실었다.

기자회견은 공동 발언, 협약서 서명 및 공동 낭독, 질의응답(백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는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맡았다.

우상호 후보는 “강원의 청정자연과 풍부한 농수산 자원이 서울 시민들과 공유됨으로써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서울과의 강력한 협력을 통해 강원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경제에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정부 간 협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각 지역의 시민들이 서로 협력하며 상생·번영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며 “당선 직후 별도의 협의 채널을 가동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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