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운 국민의힘 부산 서구 부산시의원 후보가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곽규택 국회의원, 박극제 전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 지역 후보들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곽규택 의원은 이용 후보를 두고 "서구의 토박이이고 30년 가까운 시간동안 서구를 떠나지 않으며 지역 주민들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해온 모습을 봤고 시의원으로서 손색 없는 능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박극제 전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용운 후보는 정치 신인이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아왔다"며 "서구 발전과 주민 소통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이용운 후보에게는 "지역 주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정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한수 서구청장 후보도 "정치는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 함께 가는 길"이라며 "이용운 후보와 부족한 부분은 서로 채워주고 밀어주고 힘을 합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운 후보는 "서구에서 태어나 고향을 지키며 살아온 순도 100% 서구 사람"이라"서구문화원 사무국장과 국회의원 사무국장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민원을 가장 가까이에서 챙겨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전문가의 시각으로 서구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후보는 해양수산 관광벨트 조성, 산복도로 르네상스 시즌2 추진, 문화체육복합센터 조성, 천마산 웰니스 관광타운 추진, 송도선 조기 착공, 순환형 버스 확대, 아이러브 스쿨버스 도입,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부산시 출연기관을 서구로 유치해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며 "구민들의 손과 발이 되는 속 시원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상상 이상의 변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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