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때문에 김해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홍태용 국민의힘 김해시장 후보는 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공약했다.
홍 후보는 "아이가 밤에 아플 때 부모가 다급한 마음으로 먼 도시를 찾지 않아도 되도록 하겠다"며 "대학병원급 필수의료 체계를 더 튼튼히 만들고 공공의료원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주요 거점으로 확대해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 진료 공백을 줄이겠다"면서 "진영건강증진센터도 확대 신축해 서부권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공공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후보는 "초공령사회를 대비해 서부권역에 제2김해시립요양원 건립하고 촘촘한 공공요양과 돌봄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하면서 "아플 때 불안한 도시가 아니라 아플 때 가장 든든한 도시 김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9기를 통해 행복도시 김해를 완성시킬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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