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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영양사회와 정책협약…“전국 최고 교육급식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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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 영양사회와 정책협약…“전국 최고 교육급식 실현”

영양교사 확대·처우 개선 추진…“학생 건강권 강화”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영양사 단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병도 선거사무소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가 학생 건강권 강화와 교육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영양사 단체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후보는 (사)대한영양사협회 충남·대전·세종영양사회와 협약을 맺고 충남 교육급식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는 △학교 비정규직 영양사 처우 개선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 확대 △영양교사 법정 정원 확대 △일정 규모 이상 학교 영양교사 2인 배치 △학교급식 위생점검기관 일원화 △원아 100명 이상 사립유치원 영양교사 인건비 지원 등 11개 정책 과제가 담겼다.

이 후보는 “학교급식의 핵심 주체인 영양사와 영양교사가 전문가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확대와 처우 현실화를 통해 학생 건강권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영양교사 인력을 적정 배치하고 행정 부담을 줄여 영양교육과 식단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험형 영양·식생활 교육 시스템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한 밥상은 교육의 기초이자 미래”라며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급식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대전·세종영양사회는 “급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건강 습관과 삶의 질을 만드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현장의 고충을 이해하고 교육급식 가치에 공감한 이병도 후보의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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