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7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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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전남광주교육청, 출범 후 첫 5급 이상 인사 단행…승진 9명, 전보 등 53명
김대중 교육감 "교육통합 완수 위해 적합한 인재 배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5급 이상 일반직 공부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14일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이루어진 5급 이상 인사 대상은 승진 9명, 전보 39명, 파견 6명, 겸임 8명 등 총 62명이다.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정착과 조직의 결합에 중점을 뒀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장애학생 늘어나는데 교실은 부족"…학부모 대책위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에 공간 재구조화·노후시설 개선 촉구
전남광주 지역 장애학생 학부모들이 특수학교 과밀화 해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교육당국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앞에 모인 장애학생 학부모 등 관계자 100여 명은 "민주·평화·인권의 5월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실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학교비정규직노조 "노동자들의 권리와 생존 문제는 교육청의 안중에도 없나"
전남광주교육청, 보충교섭에 무응답 '규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에 대한 보충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전남지부는 14일 오전 전남광주 교육청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적 처우로 고통받고 있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간의 지역적 차이와 불합리한 근로조건부터 개선해야한다"면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
영암서 승합차끼리 충돌…1명 심정지
경찰 당국, 목격자 진술 등으로 경위 조사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A씨(70대)가 몰던 승합차와 B씨(50대)가 몰던 승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 당국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 17분쯤 발생한 이 사고로 A씨와 B씨는 경상으로, A씨와 함께 차량에 탑승 중이던 동승자 C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두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
강병석 기자(=영암)
자재도 인력도 모두 중국산…64기 설치 영광해상풍력에 국내업체 '불만'
중국 국적 선박 문제되자 국적 전환…100여 명 인력도 체류자격 파악 안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해상풍력 사업에 중국산 선박과 기자재 뿐만 아니라, 중국 인력까지 대거 투입되면서 국내의 대규모 사업에 과실은 해외 자본이 가져간다는 볼멘소리가 제기된다. 13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영광 낙월해상풍력단지는 사업시행자측이 옛 산업통상자원부의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영광군 낙월면 안마도 인근 해상에 5.7MW급 풍력발
김춘수 기자(=영광)/강병석 기자(=영광)
장윤기, 법정서 '성범죄 목적 살해' 시인…경찰 '부실 수사 의혹' 논란 커지나
검경, 성폭행 뒷받침 증거 미확보·부친 수사정보 전달 여부 집중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법정에서 성범죄를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해 살해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시인했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 부장판사)는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한 2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장 피고인은 지난달 22
검경,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 수사 지휘부 동시 겨냥
검찰은 광산서장 입건, 경찰은 광주청장실 압수수색…"강간 살인 적용 서장이 제지" 진술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에 대한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과 검찰이 전남광주 광산경찰서와 광주경찰청 지휘부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11일 수사 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광주경찰청장실 등 광주청 내 3곳과 광산서장실 등 광산서 내 2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도
"한국사 강사로 존경했는데"…전한길 집회에 광주시민들 '냉담'
광주선관위서 부정선거·재선거 주장…퇴근길 시민들 "기분 썩 좋지 않다"
"국민들이 비상계엄은 내란이고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라고 믿게 된 현실이 너무나 슬프다." (유튜버 전한길씨) "취업준비하면서 전한길 한국사 들으면서 존경했는데 광주 와서 이러는 거 보니까 개탄스럽네요."(30대 직장인 이모씨)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 사태로 불거진 '부정선거 집회'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병내 남구청장, 초대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선출'
"심부름꾼이 될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향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회장에도 출마"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이 선출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10일 임시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27개 기초단체장 중 후보를 등록하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김 청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열린 협의회 임시회에서 최다득표로 선
검경, '장윤기 사건' 경찰 유착·증거인멸 수사 확대
경찰 특별수사팀, 장씨 아버지 접견·통화 내역 분석…검찰은 광산서 경찰관 소환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가 경찰 수사 기간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와 세 차례 접견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검경이 유착·증거인멸 의혹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9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장윤기와 아버지 장모 경감의 접견 녹음파일과 수사팀 통화 내역을 분석하고 있으며 검찰은 당시 수사팀 경찰관들을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