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7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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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정청래 전 대표, 연일 호남 공략…2일 '오월어머니집' 방문
당 대표 당시 5·18 관련 성과 보고하고 민원 청취
오는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연임에 나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권리당원이 밀집된 '호남'에 집중하고 있다. 당 대표 사임 직후 전북을 찾은 정 전 대표는 2일에는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오월어머니집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가족을 잃은 어머니와 부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이날 정 전대표는 오전 11시쯤 전남광
강병석 기자(=광주)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첫 업무지시 '교육 지산지소' 인재양성 방안 수립
AI·반도체·에너지 산업 연계…배움부터 일자리까지 선순환 체계 구축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2일 제1호 업무 지시사항으로 '교육 지산지소'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 방안 수립을 전 부서에 전달했다.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재를 길러낸 곳에서 인재를 소비한다는 의미의 '교육 지산지소'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의 역점 정책이다. 해당 업무지시는 최근 전남광주가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
광주 반도체 공장 부지는?…민형배 시장 "빨리 착공할 수 있는 곳"
"토지가 1번, 용수·전기 등 괜찮은 상황"…기업들과 상의할 예정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남광주에 조성할 반도체 팹 공장 부지 위치에 대해 "빨리 착공 할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민 시장은 2일 KBS광주 라디오 <출발 무등의 아침>과 전화 인터뷰에서 반도체 공장 입지 결정과 관련해 "사전 절차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곳이 우선 될 것이다"라며 "여기에 더해 기업의 요
구례서 70대 여성이 몰던 농기계 둑방으로 추락…운전자 숨져
당국, 부주의 사고 추정…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한 도로에서 사륜 농기계를 몰던 70대 여성 운전자가 둑방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2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분쯤 구례군 마산면 사도리 한 둑방길에서 사륜 농기계가 8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운전자 A씨가 숨졌다. 당국은 사륜 농기계가 도로를 이탈해 왼쪽으로 전도하면서
강병석 기자(=구례)
행정통합에 맞춰 민주당도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 선출…물밑 3파전 경쟁 '치열'
안도걸·조계원·권향엽 등 거론…8월 전당대회 전 선출 전망
대한민국 행정통합 첫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 선거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초대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은 행정통합에 맞춰 정부가 약속한 통합지원금 20조에 대한 원활한 편성과 기업의 반도체 조성사업 유치, 광주와 전남 간의 갈등 사안을 광주특별시장과 함께 풀어나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만큼 지
광주교사노조,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에 청렴·능력 인사 '촉구'
"선거 논공행상 인사는 반드시 실패"…"대학 파견 제도 해결해야"
광주교사노동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일인 1일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에 "오직 실력과 청렴함을 기준 삼아 인사를 단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날 광주교사노동조합은 입장문을 내고 "행정기구 설치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새 임기 지방공무원 인사가 곧 단행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인사에 대해) 불명예스러운 논평을 내지 않도록 인사를 단행해 달라"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 통합과제 1216건 도출…'K-교육특별시'시동
취임 첫 전략회의…조직·인사 등 통합 로드맵 논의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이 취임 첫날인 1일 '통합 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4시 30분쯤 통합특별시교육청 AI교육원에서 열린 회의에서 본청 과장급 이상 간부와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원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조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5·18 폄훼 응원' 상처 받은 광주제일고 야구부 위로
취임 첫날 현장 방문…"학생들 성장·회복 집중해야" 독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 교육감이 취임 첫 날인 1일 최근 전국고교야구 대회 경기 과정에서 상대팀의 5·18민주화운동 폄훼 응원 구호로 상처받은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를 찾아 위로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가장 신성해야 할 학생 스포츠 현장에까지 부적절한 언행이 침투한 사실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초대 교육행정국장에 임창호 임명
통합 이후 교육행정 체계 안착 주력…'안정과 신뢰'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초대 교육행정국장으로 임창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이 취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전남광주통합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통합 이후 교육행정 조직의 조기 안정과 통합 교육행정 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이뤄졌다. 임 국장은 행정국 인사담당·예산담당을 비롯해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아온 교육행정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문해력 향상 위해 서·논술평 평가 100% 도입'에 전교조 '반대'
전남지부 "교사의 평가권과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 제한하는 획일적 정책"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이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평가에 서·논술형 평가 100%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반대하고 나섰다. 1일 전교조 전남지부는 입장문을 내고 "문해력을 높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에는 공감한다"면서 "문해력 저하의 원인을 평가방식에서 찾고, 서·논술형 100%라는 획
강병석 기자(=광주·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