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7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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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취임 첫 날 취임식 대신 학교 현장 방문
목포공고서 AI 인재 육성 강조…광주중앙초서 원도심 학교 활성화 논의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이 행정통합 첫날인 1일 취임식 대신 광주특별시의회에서 취임사를 낭독하고 현장으로 출근하는 첫 행보를 시작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현장으로 신규로 AI 에너지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목포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하는 '아침간편식'을 나눠주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어 목포교육지원청 박재현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20명
강병석 기자(=광주)
1일 전남·광주 최대 80㎜ 이상 비 내릴 듯
전남남부 저녁까지 비 이어져…2일 내륙 중심 무더위
1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광주와 전남북부는 낮까지, 전남남부는 저녁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 20~60㎜, 광주와 전남북부 5~40㎜다. 전남남부서해안과 남해안에는 80㎜ 이상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전 7시 기준 광주·전남 주요지역 누적 강수량은 ▲완도 76.3mm
전남 공무원노조, 통합시 출범 하루 앞두고 "핵심기능 광주 집중 시정하라"
민형배 당선인·정부에 청사 균형 운영과 20조 지원금 성격 규명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전남지역 공무원노동단체가 민형배 광주특별시장 당선인과 정부에 핵심부서의 광주 편중을 시정하고 통합 지원금 20조에 대한 성격을 명확히 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모인 전남도청공무원협동조합과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은 '독단적인 불균형 기관 배치, 인수위는 각성하라', '통합인가
김보현 기자(=광주)/강병석 기자(=광주)
"스타벅스 가야지" 조롱 응원에 전남 정치권 "엄중 문책해야"
이개호·조계원·김문수 의원, 배재고 후속조치·진상규명 촉구
고교야구 전국대회 도중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이 상대팀인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조롱성 응원 구호를 외쳐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정치인들이 조사와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건은 지난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에서 배재고 선수들은 광주제일고 선수들을 향해 "
강병석 기자(=광주·전남)
이재명 "호남투자는 영남에 비하면 조족지혈…과거 영호남 차별 분명한 사실"
"호남은 반도체 중요 요소 전력·용수·토지 여력 있어"
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에 대해 야권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상황을 두고 "이걸 가지고 지역 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 양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30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 28회 국무회의 겸 제 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이 상황
광주 고교생 숨진 채 발견…학교폭력 의혹 조사
가족에게 "미안하다" 문자 남겨
광주의 한 고등학생이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0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4시 4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 위치한 주차장에서 고등학교 2학년 A군이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 된 A군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A군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
"이게 되네"…'삼전닉스' 광주 반도체 투자 발표에 박수치며 '환호'
TV 생중계 보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일자리·인구 유출 완화 '기대'
"송정역에서 맨날 사람들 떠나는 모습만 봤는데, 이제는 광주로 들어오는 사람들도 많아지겠네요." 29일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임운재씨(60대·남성)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광주에 반도체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이같이 말했다. 이날 송정역 대합실에 있던 시민들은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
영암 대불산단서 크레인 작업 중 배관에 맞은 몽골 여성 노동자 숨져
사건 경위·안전수칙 준수 여부 파악 중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한 사업장에서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가 크레인으로 옮기던 배관에 맞아 숨졌다. 27일 노동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단 내 한 도장업체에서 몽골 출신 여성 노동자 A씨가 작업 중 사고를 당했다. A씨는 크레인을 이용해 배관을 들어 옮기는 과정에서 흔들린 배관에 복부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강병석 기자(=영암)
여수 문서도서 50대 낚시객 발 헛디뎌 바다에 추락사
벨트형 구명조끼 '미작동'…해경, 사고 경위 조사
전남 여수의 한 섬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던 50대 낚시객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2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58분쯤 여수시 삼산면 문서도에서 낚시객 A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추정됐다. 사고 당시 A씨는 물에 빠지면 부풀어 올라 익수자를 띄우는 벨트형 구명조끼를 착
강병석 기자(=여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단체장 협의회 초대 회장 선거 '3파전'
임택 광주 동구청장·김병내 남구청장·공영민 고흥군수 출마 표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기존에 나뉘어 있던 광주 구청장협의회와 전남 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합해 구성될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협의회의 초대 회장 선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현재 초대 회장 후보로는 임택 광주 동구청장(3선·광주),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3선·광주), 공영민 고흥군수(재선·전남) 등이 거론되면서 3파전 양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