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7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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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k9999star@daum.net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큰 상처를 받은 광주 선수들과 시민들께 사과드립니다"…배재고, 5·18 묘역 참배
야구부 주장, 자필 사과문 낭독…광주제일고 "상처를 딛고 성숙한 시민 되길"
"항상 마음 깊이 반성하는 자세로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교야구대회에서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 폄훼 구호를 외쳐 질타를 받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해당 행위에 대해 사죄하고 오월영령을 기리는 참배식을 가졌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에서 열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첫 주요정책회의 개최…"소통 강화하고 반도체 인력양성 나서야"
"스마트워크 도입 제안"…전남·광주청사 간 화상회의로 진행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통합교육청 출범 후 첫 주요 정책회의를 주재해 전남과 광주 간 소통 강화 방안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첫 주요정책회의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정진욱 의원 "광주반도체 최적지, 광주군공항 밖에 없다"
"문화재·민원 등 최소화하려면 군공항이 최선…교육기능만 이전하면 바로 착공 가능"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남구갑)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 반도체투자의 최적지에 대해 "광주군공항 밖에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광주반도체투자 800조라는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가장 빠르게 현실화 할 길을 찾다가 광주군공항 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며 "군공항의 훈련기능을 신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던 차량 바다 추락…40대 운전자 사망
목포 국가보안부두서 철망 뚫고 해상 추락…경찰·해경 사고 경위 조사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40대 운전자가 숨졌다.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9분쯤 전남광주 목포시 달동 국가보안부두에서 A씨(40대·남성)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해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직전 A씨는 경찰의 거점 음
강병석 기자(=목포)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서·논술형 100% 도입…하루아침에 바꾸겠다는 건 아냐"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2032년 서·논술형 전면 정착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인수위원회격인 K-교육틀별시 준비위원회가 초·중·고 평가를 서·논술형 100%로 전면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이 "하루아침에 모든 평가 방식을 전면 바꾸겠다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3일 김 교육감은 광주CBS 유튜브 <CBS 매거진>에 출연해 최근 우려의 목소리가 나
강병석 기자(=광주)
전남광주 남구, 백운광장서 매주 토요일 '복합문화행사'
11월 28일까지…공연·체험·먹거리 등 지역 상권과 연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에서 총 16회에 걸친 복합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3일 전남광주 남구에 따르면 해당 행사는 오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혹서기인 8월과 추석 연휴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총 16차례에 걸쳐 열린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행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교육청 "'학생인권·5·18 조례' 공백 없이 유지"
광주교육시민연대 주장에 해명…"통합 조례 제정 전까지 효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교육시민연대가 교육행정통합과정에서 학생인권조례와 5·18 교육조례 등이 자동 폐지돼 민주·인권교육의 제도적 기반이 약화됐다는 주장에 대해 "기존 조례는 공백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정면 반박했다. 3일 전남광주 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에 따른 자치법규 부칙의 '경과 조치'에 의거, 새로운 통합 조례가 제정·시행되기
"스타벅스 가야지"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한다…5·18민주묘지 합동 참배도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참배 동행
최근 고교야구 대회 경기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구호를 반복해 외쳐 논란이 불거진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제일고등학교를 찾아 사과하고 함께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는 일정을 갖는다.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제일고가 배재고 측에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일정을 검토한 후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산으로 의견을 물어
박지원 "전남광주 반도체 공장 입지는 광주 군공항 부지로 알고 있다"
"삼전닉스 투자 국정조사는 말도 안 되는 소리"…"주청사 갈등은 심화 될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공장 입지가 어디로 결정될 것인지에 대해 "광주 군 공항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6일 KBS광주 <출발 무등의 아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반도체 공장 입지로 여러 후보지역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기로는 광주 군 공항으로 알고 있다"면서 "아직
K-교육특별시 준비위, 서·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 제안…현장 혼선 우려도
초5·6·중1 우선 검토에 지역·교과·범위는 미정…"수능과 동떨어져" 지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해 구성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시작으로 서·논술형 평가 전면 시행을 제안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 현장의 혼선과 실현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일 준비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정기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