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4일 14시 14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서울고법, 새만금신공항 항소심서 "항공안전이 가장 중요"…조류충돌 위험성 집중 점검
국민소송인단 "조류충돌 위험성·대체서식지 문제 등을 계속 입증해 나갈 것"
서울고등법원이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조류충돌 위험성과 항공안전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집중 검토하고 나섰다. 18일 새만금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국민소송인단과 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3차 변론에서 재판부는 원고와 피고 양측에 조류충돌 위험성, 경제성,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영향 등에 대한 추
최인 기자(=전주)
2026.06.19 07:18:16
"하계올림픽, 전주-서울 공동개최 타당성 입증할 것"…이원택 "수도권 연계 숙소 해결"
전북도지사 당선인 "수도권 자원 연계해 숙소 문제 해결할 것"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이 18일 "하계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전주-서울 공동개최의 타당성을 완벽히 입증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서울과의 공동개최 의지를 피력했다. 이원택 당선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전북자치도 2036 하계올림픽 유치단 업무보고를 듣고 현재 논쟁과 난관이 있지만 막힌 부분은 철저히 해결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원택
박기홍 기자(=전북)
2026.06.18 18:53:50
전북 자연발화 화재 5년간 148건…폭염·폭우 뒤 특히 위험
산업시설·창고에 집중, 재산피해 22억 원 넘어…소방당국 "여름철 각별한 주의"
전북에서 최근 5년간 불씨나 전기 스파크 없이 스스로 열이 쌓여 발생한 자연발화 화재가 148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시설과 창고에 집중되면서 재산피해만 22억 원을 넘어선 가운데, 소방당국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여름철 자연발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8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양승수 기자(=전북)
2026.06.18 18:08:09
안호영 의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현장인 새만금에 둬야"
발전공기업 5사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이 통합 발전공사 본사의 새만금 유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안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발전공기업 역할 재정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방향이 제시됐다"며 "분산된 구조
2026.06.18 18:07:57
전북경찰 '개표 오류' 전북선관위 압수수색…"오류 제때 보고했나" 의혹 확인
전주시 완산구선관위 사무실 등 강제 수색
전북도교육감 득표수를 잘못 입력하는 등 개표 오류의 황당 실수 논란에 휘말린 전북도선관위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8일 오전 10시겨에 전북도 선관위와 전주시 완산구선관위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선관위 직원들이 개표 오류와 관련해 잘못 입력한 사실을 알고도 위원회에 제대로 알리지 않았는지
2026.06.18 17:18:16
이원택 "전북에 피지컬AI·로봇도시 조성"…새만금 중심 미래산업 구상 제시
현대차 9조 투자·AI 실증 인프라 연계…전북 '피지컬AI 특별수도' 비전 제시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전북을 피지컬AI와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인공지능(AI)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 당선인은 1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피지컬AI 메카, 새만금과 전북' 공동발대식에서 "전북은 피지컬AI와 로봇산업의 새로
2026.06.18 16:56:54
"현장과 절박한 민심에 답 있다"…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인수위 연일 강행군
18~19일 현장 30곳 방문 '릴레이 강행군' 주목
관가(官家)의 금과옥조 중 하나는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현장을 100번 간다 해도 절박한 주민들의 민심을 헤아리지 못한다면 답을 찾을 수 없다. 최정호 전북자치도 익산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회(위원장 전병훈)가 18일 '현장중심, 소통행정'실천을 위해 현장행정에 나선 이유이다. 현장을 가되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절규에 가까운
2026.06.18 16:25:45
익산문화체육센터 '눈덩이 이용객' 딜레마…적정 수용인원 비해 67% 초과 '묘책' 고민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인수위 현장 방문 논의…적정 대안 마련은 쉽지 않아
전북자치도 익산시 부송동에 있는 '익산문화체육센터'가 이용객이 급증하며 안전관리와 시설운영의 묘책이 새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18일 오후 1시 익산문화체육센터 현장을 방문하고 최정호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목욕탕과 헬스장의 운영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09년 12월에 개관한 문화체육센터는 지난해 기준 연간 약
박기홍 기자(=익산)
2026.06.18 16:23:44
국민의힘 양정무 전 전북도지사 후보, 중앙선관위에 '선거 소청서 접수' 왜?
익산 왕궁투표용지 부족 등 3가지 문제 들어 제기
양정무 전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가 17일 중앙선관위에 '6·3지방선거의 선거무효'를 주장하며 직접 선거소청서를 접수했다. 양 전 후보는 이날 대전과 충남, 세종 등 3개 지역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선거 소청에 나섰다. '선거소청'은 선거의 효력이나 당선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선관위에 제기하는 쟁송절차로 △선거무효 소청과 △당선무효 소청
2026.06.18 15:31:06
김제시, 대한민국 대표 논콩산업 거점지구 도약 ‘시동’… 실행계획 최종 점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가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의 명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산콩 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완성했다. 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성주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콩愛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 실행계획 보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조건부 선
유청 기자(=김제)
2026.06.18 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