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7일 17시 2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한국철도, 국제철도연맹 아태총회 서울 개최
AI 기반 철도안전 협력 강화…K-철도 위상 제고
한국철도(코레일)가 국제철도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의 중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코레일은 25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제40차 국제철도연맹(UIC)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 및 제26차 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철도 안전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의제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태승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프랑소와 다벤느 UIC 사무총장,
이동근 기자
2026.06.25 16:47:19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버스 준공영제 전면 재검토"
AI 자율주행버스·통합교통체계 구축 제시…업계 금융부담 완화도 약속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장 당선인은 25일 버스업계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기존 버스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을 전철과 택시, 개인형이동수단(PM)을 아우르는 통합교통체계로 전환하겠다”며 미래 교통환경에 맞는 새로운 정책 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버스 중심으로 논의되던 대중교통의 범위
장찬우 기자
2026.06.25 16:45:46
호서대 산학협력단, 대학 최초 100억 원 벤처펀드 운용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기업 투자 본격화…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호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대학산학협력단 최초로 1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한다. 호서대는 산학협력단이 한국벤처투자의 2026년 지역 모(母)펀드 출자사업에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충남기업성장벤처펀드' 지역기업 첫걸음 분야 운용조합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호서대 산학협력단은 엑셀러레이터(AC), 창업중심대학, 민간투
2026.06.25 16:45:16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충남과 원팀으로 천안대전환 완성"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타운홀 미팅…AI특화도시·GTX-C 연장 등 공동과제 추진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이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안 대전환'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장 당선인은 지난 24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통하는 충남준비위원회 천안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함께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충남도와 천안시의 공동 협력 방
2026.06.25 13:03:52
[문상윤의 로컬푸드 이야기] 잘 키운 가게, 떠나보내라
오래된 골목을 계속 살아 있게 하는 단 하나의 원리, 순환
뜨는 골목에는 공통된 운명이 있다. 작은 가게들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동네를 살려 놓으면 이내 임대료가 오르고 큰 자본이 들어오고 어느새 어디서나 본 듯한 거리로 변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발길을 끊는다. 더 이상 그곳에만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살아난 골목이 다시 시드는 이 반복을 우리는 전국의 수많은 '○리단길'에서 이미 보아 왔다. 필자는 질문을 조금
문상윤 식품영양학 박사
2026.06.25 10:44:07
"터널 입구 붕괴, 근로자 고립"…실전 같은 재난대응훈련 실시
국가철도공단 집중호우 대비 평택~오송 현장서 대규모 대응훈련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가운데 국가철도공단이 철도건설 현장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대규모 훈련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은 24일 최근 평택~오송 2복선화 제5공구 건설현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충청본부의 이번 훈련은 단순한 안전점검 수준을 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관계기관이 얼마나 신
2026.06.25 10:42:15
아산시 출생아 3년 연속 증가…인구 50만 자족도시 기반 다진다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 개최…출생아 2520명 목표로 2417억 원 투입
충남 아산시가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목표로 저출생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아산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6회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인구 동향과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정책 제안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위촉직 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신규위원으로 위촉
2026.06.25 10:41:25
수백조 원대 반도체 클러스터 세종 유치 가능할까
삼성·SK 호남·충청에 투자 검토…정·관계 적극적 활동 필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충청과 호남지역에 수백조 원대의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에 유치될 가능성도 있어 지역 정·관계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합뉴스와 매일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달 말 이재명 대통령 주재 청와대 국토공간 대전환 민관합동회의에서 충청권과 호남권
김규철 기자
2026.06.25 10:40:47
천상에서 지옥으로…대전아트필이 그리는 가장 강렬한 전율
7월1일 대전예당서 기획연주회, 정치용 지휘·테너 최원휘 협연으로 색채 더해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클래식 음악이 가진 매혹적인 힘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기획연주회2 ‘악마는 데시벨을 높인다’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1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연주회는 성스러움과 광기, 천상과 지옥이라는 극단적인 두 세계의 대비를 통해 평화로운 천상의 선율부터 유혹과 광란의 세계까지 드라마틱한 음
이재진 기자
2026.06.24 18:05:12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핵심공약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 본격화
인수위, 22일 첫 실무 TF 회의 개최…고도화된 학교 시설 전문 관리로 안전사고 선제 예방 구축
제12대 대전광역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오석진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위는 지난 22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공단 설립을 위한 ‘실무 TF(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대전교육시설관리공단은 고도화·다양화되는 학교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를 선제
2026.06.24 1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