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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1조원 'AI 모빌리티 실증 콤플렉스' 첫 관문 통과
과기부 R&D 사업추진심사 대상 선정…2028~2034년 9990억 투입·41만㎡ 테스트베드 구축
충남 아산시가 추진하는 약 1조 원 규모의 'AI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정부 심사 대상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아산시는 산업통상부, 충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이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구축형 연구개발(R&D) 사업 추진 심사'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세현 시장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이 사업은
장찬우 기자
2026.09.04 17:24:41
국가철도공단, 서해선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 운영
당진 합덕·홍성 홍북 행정복지센터에 개설…농촌지역 주민 신청 편의 높여
국가철도공단이 서해선 철도 유휴부지 활용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충남 당진시 합덕읍과 홍성군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 원스톱 창구'를 개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원스톱 창구는 디지털 행정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철도 유휴부지
이동근 기자
2026.09.04 14:44:58
[기자의 창] 승인받은 3선, 그러나 대전체육에 필요한 것은 ‘연임’이 아니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의 연임 제한 예외 신청을 승인했다. 이로써 그의 3선 도전 길이 열렸다. 정관 상 연임 제한의 벽을 넘어 출마할 수 있는 절차적 자격을 얻은 셈이다. 하지만 대한체육회의 승인이 곧 3선의 당위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더구나 대전체육계가 안고 있는 재정난과 조직 운영의 문제까지 덮어주는 면죄부일 수는 없
이재진 기자
2026.09.04 14:41:54
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설립 입지 결정 ‘원위치’
대전고법 주민 승소 판결…“입지선정위원회 구성에 하자” 이유
세종특별자치시가 미래 폐기물 처리를 위해 전동면 송성리에 추진해 온 친환경종합타운 설치사업이 법원의 판결로 원점으로 돌아가 향후 페기물 처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전고등법원 제2행정부는 지난 1일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주민 9명이 세종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폐기물처리시설(친환경종합타운) 입지의 결정 및 고시 처분 취소 공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김규철 기자
2026.09.04 10:36:04
[Gina와 함께하는 영어 한마디] 패턴으로 배우는 ‘비지니스 영어’
“영어를 얼마나 배우면 잘 할 수 있어요?” “영어 잘 하시니까 너무 좋으시겠어요.” 필자가 30년 동안 영어 선생이라는 직업으로 일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영어는 정말 얼마의 시간과 노력을 해야 잘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필자는 영어를 잘하는 걸까? 이 부분에 대한 답은 독자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시간의 총량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2026.09.04 10:06:47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담배’ 이야기
필자가 어린 시절에는 우리글을 세로쓰기로 하였다. 대학에 다닐 때까지 웬만한 고전은 모두 세로쓰기로 되어 있어서 읽기에 쉽지 않았다. 그래도 세로쓰기에 익숙했던 우리는 삼○당문고에서 나온 소책자를 늘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글씨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쓴 것이 많았다. 한자어(한문)를 우문(右文)이라고 하는 이유가 오른쪽에서 왼쪽
최태호 온석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9.04 10:03:10
'220만 충남 화합의 장' 도민체전 당진서 개막…1만1200명 열전
15개 시군 선수단 32개 종목서 기량 겨뤄…6일까지 나흘간 경쟁·화합 한마당
220만 충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3일 당진에서 막을 올렸다. 충남도와 충남체육회, 당진시체육회는 이날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대
이상원 기자
2026.09.03 21:24:34
대전시, 중소기업 산재 예방 나선다…산업안전상생재단과 안전문화 확산
지역 중소기업·근로자 200여 명 참여…재해사례 공유·안전 실천 결의
대전시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손잡고 지역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전시는 3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산업단지·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협력해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상생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 근로자 등
2026.09.03 18:55:09
대전 서구서 시청 공무원 숨진채 발견
도심 건물서 추락해 숨져, 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대전시 소속 공무원 A씨가 도심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1시 25분쯤 대전 서구 한 건물 인근 인도에서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2026.09.03 18:50:01
아산 도심 곳곳 9월 내내 문화축제…음악·풍물·e스포츠 '풍성'
신정호 별빛축제부터 이터널리턴 슈퍼위크·산사음악회까지 다채로운 행사
충남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한 달간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축제를 선보인다. 아산시는 전통예술과 대중음악, e스포츠, 산사음악회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첫 무대는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오는 5~6일 '제29회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가 열려
2026.09.03 14: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