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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민선 9기 도정 연계 4S 경영전략 '가속화'
남양주 첫 경영전략 워크숍서 민선 9기 정책 연계 논의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남양주 본점' 시대를 맞아 추미애 도지사의 민선 9기 핵심 가치로 제시된 '공정, 혁신, 포용' 도정 방향에 맞춰 재단 사업 가속화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6일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본점 부서장, 센터장 및 지점장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차 경영전략 워크숍'
김봉규 기자
2026.08.06 15:34:02
6월 경상수지 흑자 497억 달러…역대 최대 기록 경신
한국의 6월 경상수지가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월별 기준 역대 최대 흑자 기록을 경신했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국제수지(잠정)' 자료를 보면, 6월 경상수지는 497억3000만 달러 흑자였다. 이는 기존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 5월(386억1000만 달러) 기록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6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쪼개 보면 상품수지 흑자
이대희 기자
2026.08.06 10:28:23
"세금폭탄? 서울 원룸 월세가 64만원인데, 30억 주택 보유세는 월 47만원"
주거권네트워크 "고가 1주택자, 최대 80% 세액공제 적용돼 '똘똘한 한 채' 선호 완화 역부족"
지난 3일 발표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세재 개편안을 두고 '보여주기식' 수준에 그쳤다는 비판이 나왔다. 주거권네트워크는 5일 논평에서 "정부는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특혜를 일부 축소했지만, 오히려 시가 20억 원(공시가격 15억) 고가 1주택자까지 종합부동산세 대상에서 제외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허환주 기자
2026.08.05 19:33:30
[속보] 쿠팡 2분기 영업손실 8000억…美 증시 상장 이래 최대 적자
쿠팡의 2분기 영업손실이 8000억 원에 달했다. 뉴욕증시 상장 이후 분기 기준 최대 규모 적자다. 4일(현지시간) 쿠팡lnc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2분기 연걸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88억5600만 달러(약 12조6640억 원)였다. 고정 환율 기준으로는 10% 성장했다. 매출은 증가했으
2026.08.05 06:01:49
[속보] 기후장관 "신규 원전 도입, 전문가·국민 의견 수렴해 결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신규 원전 도입 여부를 전문가·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4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기후부 업무 보고에서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10월까지 마련하고, 신규 원전 도입 여부는 전문가 의견과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인공지능(AI) 산업과 반도체 클
박세열 기자
2026.08.04 15:56:31
'탱크데이' 이후 부동의 1위 스타벅스 흔들? 3개월 연속 투썸에 결제액 밀려
5월 이후, 투썸플레이스의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스타벅스 앞질러
일명 '탱크데이' 이후 국내 업계 1위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의 입지가 흔들리는 모양새다. '탱크데이'로 논란이 된 지난 5월 이후 3개월 연속해서 경쟁업체인 투썸플레이스의 신용, 체크카드 추정 결제액이 스타벅스를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인공지능(AI) 데이터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가 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투썸플레이스 추정 결
2026.08.04 11:27:54
32억 이상·다주택 '핀셋 증세' 그친 세제개편안…시민사회 "기대 못 미쳐"
정부,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도
정부가 시가 32억 원 이상의 초고가 1주택 소유자와 다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늘리되, 거주용 1주택의 종부세 비과세 기준은 현행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에 가진 주택의 양도소득세 중과를 한시 완화하는 방안도 담았다. 부동산 세액공제는 보유 중심에서 거주 중심으로 재편하기
최용락 기자
2026.08.03 21:40:10
'빚투 열풍'…국내 은행 '마통' 잔액 4년 만 최대치
국내 시중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이 약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의 지난달 30일 기준 마통 잔액은 44조4669억 원이었다. 전월 대비 1조1857억 원 증가했다. 이는 2022년 8월(44조7699억 원) 이후 최대 규모다. 5대 은행 마통 잔액은 4개월 연속 1조 원 넘게
2026.08.03 07:32:48
6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42% 급감…실거래가도 감소세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른다'는 일부 전문가, 유튜버 주장과 달리 최근 들어 서울의 아파트 거래가, 거래량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보면, 서울의 6월 아파트 평균 거래금액은 12억1325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12억7955만 원) 대비 5.2% 하락한 수치다. 서울의 아파트 평균 거래금액은 올 들어 2월과 3월,
2026.08.03 03:57:28
[속보] '도박판' 된 주식시장에 칼 빼든 정부, 단일종목 레버리지 배율 직접 조정한다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과 관련해 상품의 배율을 조정할 수 있는 긴급조치권을 추진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국내 증시 변동성극대화 주범으로 지목된 바 있다. 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시장 긴급 상황 발생 시 적시에 안정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달 발표한 기본예탁금 상향 등에 이
2026.08.02 10:5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