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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총리 "다주택자의 비거주 주택, 세금부담 늘어야"
"부동산 세제, '징벌' 아닌 '합리화'"…가상자산 과세엔 "내년부터 시행"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29일 부동산 세제 개편 방향에 대해 "사는 집에 대해서는 부담을 줄여주고, 다주택자의 '살지 않는 집'에 대해서는 부담이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언급한 '초고가 1주택 과세 강화' 등 기조를 재확인한 셈이다. 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여러 채
곽재훈 기자
2026.07.30 05:41:47
[속보] 코스피 6000선 아래서 장 마감…코스피·코스닥 연 이틀 서킷브레이커
29일 코스피지수가 6000선 아래를 기록한 가운데 장이 마감됐다. 이날 장 마감시간 코스피지수는 5663.24이었다. 전날 종가 대비 5.98% 하락했다. 코스피 종가가 6000선 아래에 머문 것은 지난 4월 14일 이후 107일만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하락했다. 삼성전자 -5.23%, SK하이닉스 -9.61%, 삼성잔자우 -
최용락 기자
2026.07.29 15:59:33
[속보] 코스피, 폭락세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발동…사상 최초
주가 급락으로 인해 코스피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29일 오후 12시 5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2.10(-8.17%) 폭락해 5531.56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는 6200선을 회복하는 등 어제 손실분을 메우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전 중 곧바로 하락 전환해 6000선을 힘없이 내줬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이대희 기자
2026.07.29 13:02:02
[속보] 코스피, 전날 이어 이날도 장중 6천선 붕괴…SK하닉 150만원선 깨져
29일 코스피지수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장중 60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오전 10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3.56(-1.55) 하락해 5930.1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대 상승세를 보이며 '검은 화요일'의 충격을 딛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중 6200선을 회복하는 등 순조로운 회복세가 관측됐다. 하지만 이후
2026.07.29 10:26:16
"실거주 1주택도 투기인가?"라는 도발적 질문
[조정흔의 부동산 이야기] 1주택자 규제 공백이 집값 폭등 이끌었다
대한민국 부동산은 투기상품인가? 이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서는 '투기'가 무엇인지 정의해야 한다. 투기와 투자는 경제학 교과서에서 이론적으로 구분될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판별이 불가능하다. 지난 23일 대통령 주재 부동산토론회에서 한 시민은 "투기와 실수요는 마음이고, 한 사람 마음속에 같이 있다"고 언급하였는데, 크게 공감하였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주택
조정흔 감정평가사
2026.07.28 17:45:59
[속보] '검은 화요일'…코스피, 11% 급락에 6천선 간신히 지켜
28일 코스피가 11% 가까이 폭락하며 '검은 화요일'을 연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2.09(-10.84%) 하락해 6023.66으로 거래를 마감, 6000선을 간신히 지켰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26% 급락해 6400.27로 장을 시작, 곧바로 낙폭을 키우며 6400선과 6300선, 6200선, 6100선이
2026.07.28 15:53:36
"미국 로비 생태계 잘 아는 쿠팡, '미 기업 당하고 있어'로 프레임 바꿔버렸다"
최종건 전 외교부 차관 "쿠팡이 먼저 움직였고 우리 대응 다소 늦어졌다"
'노동자 과로사'와 '개인정보 유출' 논란을 빚은 쿠팡이 자신들의 로비력으로 이 문제를 '쿠팡이 대한민국 내에서 법적 절차를 잘 지킬 것인가'라는 것에서 '미국 기업이 당하고 있어'라는 프레임으로 바꿔버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종건 전 외교부 1차관은 28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워싱턴 로비의 생태계를 보면 먼저 이야기하고 먼저 로비한 세력이 발언의
허환주 기자
2026.07.28 13:58:40
[속보] 코스피, 美 '엔비디아' 쇼크에 6천선까지 위협…서킷브레이커도 역부족
28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발 '엔비디아 쇼크'로 급락해 6000선마저 위협받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5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2.29(-9.80%) 급락한 6093.46을 기록 중이다. 전일보다 5.26% 급락한 6400.27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오전 중 줄곧 낙폭을 키우며 6400선, 6300선, 6200선이 차례로 무너져 내렸
2026.07.28 12:04:39
부동산 세재 개편 앞두고도…소비자 집값 상승 기대치 4년10개월來 최고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치가 4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7월 주택가격전망지수(CSI)는 전월보다 7포인트 오른 127이었다. 수도권 집값 상승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2021년 9월(12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올 3월 96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2026.07.28 11:03:00
[속보] 지난주 급락한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로 또다시 하락
지난주 급락한 코스피가 장 초반에는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또다시 하락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6.642로 전 거래일과 비교해 0.74%(51.33포인트) 내렸다. 같은 시각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2163억원, 394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조 2191억
2026.07.27 10: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