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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장동혁, '윤어게인' 넘어 윤장동체…기절초풍"
"내란 근거 제시 못해" 長 발언에…민주당 "위헌심판 청구 대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를 두고 '법원은 내란의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윤석열 옹호' 입장을 표명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 대표는 '윤 어게인'을 넘어서 윤석열 대변인인가"라며 "윤석열과 장동혁은 '윤장동체'"라고 맹비난했다. 정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 회의에서 "장 대표의 어제
한예섭 기자
2026.02.20 13:38:28
한동훈 "장동혁 '우리가 尹' 선언…보수 죽는 길"
반성·절연 없는 張 회견에 당내 비판 봇물…"장동혁 끊어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재판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한 데 대해(☞관련기사 보기), 당 내에서도 비판이 빗발치고 있다. 한동훈 전 대표는 20일 장 대표 기자회견 직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윤 전 대통령이 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다음날, 장 대표가 ‘우리가 윤석열이다’라고 윤석열 노선을 분명히 했
곽재훈 기자
2026.02.20 13:31:10
'절윤' 기회 걷어찬 장동혁의 '윤어게인' 선언?…"尹 판결, 근거 불충분"
'비상계엄은 내란' 재판부 판단 부정, 부정선거론 주장도…당내 소장파에 "절연 대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우두머리 유죄를 선고한 법원 판결에 반발하며 당 밖의 '아스팔트 우파' 등 극우 세력에 "힘을 합치자"고 손을 내밀었다. 복수의 재판부가 인정한 비상계엄의 '내란' 성격을 여전히 부정했고, 윤 전 대통령과 절연하라는 당내 목소리에는 "갈라치기"라며 날을 세웠다.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를 기점으로 6.3 지
김도희 기자
2026.02.20 11:23:54
李대통령, '뉴라이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안 재가
보훈부 특별감사서 비위 14건 적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식민지배를 미화하는 등 뉴라이트 역사관으로 논란이 됐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을 재가하며 해임절차가 마무리됐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3일 김 관장에 대한 청문회를 연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 대통령에게 해임을 제청했다. 보훈부는 최근 특별 감사에서 드러난 김 관장의 독립기념관 사유화 논란과 예산 집행, 업무추진비
박정연 기자
2026.02.20 09:08:22
유시민 "이재명 공소 취소모임? 사람들이 미친 것 같은 짓을 하면…"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의원 모임'(공취모)을 두고 "미친 것 같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18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공취모에 대해 "거기 계신 분들은 빨리 나오시라. 그런 이상한 모임에 왜 들어가서"라고 말했다. 공취모는 친명계를 중
박세열 기자
2026.02.20 07:32:00
홍준표 "관사에 사는 대통령 1주택 팔라니 어처구니 없다…6주택부터 정리해야"
부동산 규제 방향을 두고 설 연휴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소셜미디어로 설전을 벌인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장 대표를 향해 "관사에 들어가 사는 사람의 1주택을 팔라고 공격하는 게 어처구니 없다"고 비판했다. 다만 홍 전 시장은 이 대통령을 향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모방한 것 같다"며 설전을 삼가라고 했다. 홍 전 시
이대희 기자
2026.02.20 07:31:17
배현진 "장동혁, 서울 선거 최악의 불안 요인"
"공천 마음대로 좌우하고자? 최고위 열어 부당징계 무효화하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 결정을 받은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에게 "즉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 부당 징계를 무효화하라"고 촉구했다. 배 의원은 19일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 대표를 향해 이같이 요구하며 "6개월간 헌신한 실무 총책임자를 배제하고, 서울 공천을 마음대로 좌우하고자 함이 아니라는 것을 행동으로 증명하
2026.02.20 05:33:43
지귀연 비판한 정원오 "尹무기징역? 헌법 유린 죄의 무게 온전히 담아냈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의 토대를 뒤흔든 내란, 그 죄의 무게를 온전히 담아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사형 등 더 중한 판결이 내려졌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 구청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2026.02.20 05:33:29
한동훈 "尹 계엄은 내란범죄, 이제 현실 직시해야"
"국민의힘, 갈라파고스처럼 고립된 尹추종 당권파들에 지배…퇴행 중"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우두머리죄로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를 받은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계엄을 미리 예방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들께 다시 한번 머리숙여 죄송하다"면서도 "보수는 재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19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입장문에서 "12월 3일 윤 전 대통령이 한 계엄은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명백한
2026.02.19 22:28:48
'격분'부터 '환영'까지…尹 판결, 범진보진영 반응은?
우원식·조국 등 "윤석열 단죄" 환영…양형 사유엔 "아쉽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판결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조희대 사법부가 사법정의를 뒤흔들었다"며 격분한 반응을 보였지만, 범여권·진보진영 내에선 양형 사유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도 법원에 대판 비판보다는 '내란죄 성립'의 의의에 집중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민주당 출신 우원식 국회의장은 19일 윤 전 대통령 선고 직후 국회의장 집무
2026.02.19 21: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