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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합 논란에 "조국혁신당 좀 자중하는 게…"
김현정 "자꾸 공개 입장 표명, 양당 간 논의에 도움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선거연대·통합 문제와 관련, 조국혁신당 발(發)로 연일 이슈가 제기되는 상황에 에둘러 불편함을 표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난 16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내에 지금 복잡한 사정이 있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조국혁신당에서 공개적으로 자꾸 입장을 내고 계시지 않느냐"며 "그런 것들은 양당 간의 논의에 그
곽재훈 기자
2026.02.17 12:43:58
장동혁 '불효자는 운다' 페북에…조국혁신당 "어머님이 몇명인가?"
박지원 "모친께서 야단치셨나…똥 묻은 개가 겨도 묻지 않은 개 탓"
설연휴 중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 보유자 등 부동산 정책 문제를 놓고 SNS에서 공개 설전을 벌인 가운데, 범여권에서는 장 대표에 대한 비판이 추가로 나왔다. 지난 16일 이 대통령이 "장동혁 대표가 청와대여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던 게 있었다"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 세제 등
2026.02.17 11:41:01
위성락, 미국 안보실장인가…정세현 "李, 위성락 미국 중심적인 것 알고 썼다 하더라"
[정세현-박인규의 정세토크 시즌 2] "위성락, 이재명 정부 길들이려는 미국 역할 대신해…일종의 보험용"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4일 <경향신문>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관세협상이 무너지게 된 여파가 핵추진 잠수함, 우라늄 농축·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 안보 분야 후속 논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안보 분야 협상을 위해 미국의 협상팀이 "지금쯤 한국에 와서 협의를 하고 있어야 할 때인데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관세를 통
이재호 기자
2026.02.17 11:11:30
장동혁 "대통령은 50억 시세차익 '재건축 로또' 갖고 계시잖나"
李대통령 "張 주택 6채" 기사 링크한 SNS에 설 당일 반박글
새해 벽두부터 대통령과 야당 대표 간 SNS 설전이 명절에도 아랑곳없이 이어지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설날인 17일 오전 10시경 '이재명 대통령님의 SNS 정치에 장동혁이 답합니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정작 대통령님은 퇴임 후 50억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분당 재건축 로또를 갖고 계시지 않나"라고 쏘아붙였다. 전날 이 대통령이 "장 대
2026.02.17 10:28:00
국힘, 이 대통령 향해 "'다주택자 악마화하더니 우리에게 다주택자 보호 프레임 씌워"
국민의힘이 "다주택자를 ‘악마화’하던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국민의힘에게까지 ‘다주택자를 보호한다’는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대변인은 16일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선과 악의 흑백논리와 선동뿐이다. 국민을 둘로 갈라 쳐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에 대한 비판을 '기득권 수호'로
허환주 기자
2026.02.16 23:01:41
민주당, 장동혁 겨냥 "'실거주' 1채와 '자산 증식용' 6채의 무게는 같을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정치인은 사적 눈물이 아니라 공적 책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5세 노모를 언급하며 감성적 호소에 나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웁니다'"라고 자신을 향해 '다주택자를
2026.02.16 22:02:41
대통령이 직접 말하는 정치?…李 'SNS 소통'의 명암
의제 설정부터 정책 연결까지 확대…신뢰·일관성 문제 놓고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의 X(엑스, 옛 트위터)가 최근 '제2의 국정 브리핑실'로 기능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온다. 부동산, 세금, 노동, 외교 사안까지 망라한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해 대통령이 엑스를 통해 직접 메시지를 던지고 그 파장이 다시 언론과 정치권, 시장으로 번지는 흐름이 반복되면서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 이 대통령이 SNS에 올린 게시글은 60건
박정연 기자
2026.02.16 18:59:18
장동혁, '주택 6채' 지적에 "대통령 때문에 새해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웁니다'"라고 자신을 향해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는가'라고 질문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다. 장 대표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이 X에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명절이라 95세 노모가 살고 계신 시골집에 왔다"며 "(노모가) '이 집 없
2026.02.16 18:58:53
윤희숙, '아파트 1채 보유' 李대통령 겨냥 "'똘똘한 한 채' 재건축 이득으로 노후준비하는 것"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유일하게 보유한 아파트 1채를 팔라고 요구했다. 윤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재건축 대박 그만 노리고, 당장 분당 아파트 팔아 주식 사라"고 촉구했다. 그는 "대통령이 퇴임하는 2030년에 분당 아파트는 공사 중이라 돌아가지 못할 뿐 아니라, 가격이 현재 28~3
2026.02.16 13:02:46
또다시 한동훈·배현진 저격한 홍준표 "신의 저버린 배신자, 다시 일어선 적 없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신의를 저버리는 배신자들은 고래(古來)로 다시 일어선 적이 없다"며 국민의힘 내 친한계와 배현진 의원을 겨냥했다. 홍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이전에 심성(心性)의 문제"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춘추전국시대처럼 배신자들이 날뛰면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며 "작금의 정치 사태들은 모두 심성이 황폐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
2026.02.16 11: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