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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6채 보유' 장동혁에 "다주택자 규제하면 안 되고, 특혜 유지해야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주택 6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한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되고, 이들을 보호하며 기존의 금융 세제 등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SNS에 "장동혁 대표가 청와대여 오시면 조용히 여쭤보고 싶었던 게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여쭙겠다
허환주 기자
2026.02.16 09:54:38
명절 앞두고 李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상승 56.5%
설 명절을 앞둔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9∼13일 전국 18세 이상 252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 응답률은 56.5%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 응답률은 38.9%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
박세열 기자
2026.02.16 09:17:27
당원주권주의부터 '나중에' 하자
[기자의 눈] 당원주권주의와 포퓰리즘
민주당의 책임 회피, '나중에'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 근황 이야기부터 해보자. 지난 11일 문 전 대통령은 "차별방지법을 우리가 지금까지 입법하지 못한 것은 정치의 실패이며, 나 역시 그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고백하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입법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SNS를 통해 홍성수 숙명여대 교수의
한예섭 기자
2026.02.16 08:29:19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오와 오세훈 두 사람만 출마한다면? 정원오 38%, 오세훈 36%
서울시장 양자 대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이 각각 38% 대 36%로 조사됐다. 15일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서울시장 선거에 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두 사람만 출마해서 대결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묻자 정원오 청장은 38%, 오세훈 시장은 3
2026.02.16 04:34:20
조국,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제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발언은 그동안 제가 일관되게 강조했던 토지공개념과 같다. 조국혁신당이 준비한 신토지공개념 3법의 방향과도 일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대통령이 화두를 던진 다주택자의 대출 연장 중단 시사는 그동안 없었던
2026.02.16 04:34:02
유승민, 경기도지사 '불출마'…"탄핵의 강 건너지 않으면 패배"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도지사 불출마를 선언했다. 유 전 의원은 15일 MBN <시사스페셜>에 출연해 "경기도지사 출마는 전혀 생각이 없다"고 불출마 의사를 거듭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제게 남은 정치적 소명은 망해버린 보수 정당과 보수 정치를 어떻게 재건하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경기도지사 여론조사에서 유력 후보로 거론된 유
2026.02.15 17:49:38
'부동산 불로소득'에 추상같은 李대통령, '주식 불로소득'은?
[기자의 눈] '오천피' 불장의 이면 'K-양극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쉴 틈 없이 부동산시장에 던진 메시지를 압축하면 '집값 오를 거란 기대를 버리고 주식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시정하는 것만큼 중요한 국가적 과제가 어디 있겠느냐"고 했다. 또 "저항이 만만치 않다"면서도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임경구 기자
2026.02.15 17:10:46
민주당, 국힘에 "장동혁 6채, 의원 41명 다주택자…내 다주택 내가 지킨다는 집념 느껴져"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두고 "'내 다주택은 내가 지킨다'는 집념마저 느껴진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5일 서면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대통령을 시정잡배에 비교하고, 대통령의 메시지를 말장난으로 치부하는 등 상식 밖의 작태를 벌이고 있다"며 "국민의힘 대신 ‘부동산불로소득지킨당’이 좋겠따"라고 주장했다. 그는 "장동혁 국민의힘
2026.02.15 15:43:18
김용범 "2020년과 상황 달라…6만호 공급 후 시장 반응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6만 호 주택공급이 발표된 직후,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우호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요 지표는 안정을 되찾았고, 여론조사에서도 기대감은 60%를 넘어섰다. ‘공급’이라는 신호 자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는 이미 형성돼 있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2026.02.15 14:37:17
강훈식 "'이재명은 한다', 부동산 불패 없다? 우리 정부에서 끝내겠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부동산 불패는 없다'는 것을 우리 정부에서 끝내겠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14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소위 '부동산 투자로 돈 벌던 시대'를 막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이것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재명은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대책 발언 이후 여론조사에서 높
2026.02.15 11: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