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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한동훈 제명, 윤석열 사형 구형에 대한 대리 복수인가?"
국민의힘이 심야에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내린 데 대해 보수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이로써 지방선거 승리는 물건너 갔다"고 평했다. 조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윤석열 세력이 장악한 국힘당은 윤석열이 사형구형을 받은 데 대하여 한 마디 논평도 하지 않더니 오늘 새벽에 윤리위를 통하여 발작적으로 한동훈 제명을 발표
박세열 기자
2026.01.14 11:28:02
'드러머' 다카이치에 나전칠기 드럼스틱 선물한 李대통령
한일 정상, '고구려·백제 숨결' 호류지 돌아보며 친교시간 갖기도
일본 나라현을 찾아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호류지(法隆寺·법륭사)를 돌아보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전날 정상회담이 끝난 뒤에는 서로 선물을 교환하기도 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일본 나라현에 위치한 호류지에서 먼저 도착해 이 대통령을 영접하고 반갑게 악수한 이후 함께 사찰 안으로 입장했다. 이 대통령은
박정연 기자(=나라)
2026.01.14 10:58:01
장동혁 "한동훈 제명 윤리위 결정, 뒤집기 고려 안 해"
張, '윤석열 사형' 구형에는 "제가 언급할 사항 아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4일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결정한 중앙윤리위원회의 결정을 사실상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금 이미 윤리위의 결정이 나온 마당에, 윤리위 결정을 곧바로 뒤집고 다른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따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그는 못박았다. 장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 일정을 가진
김도희 기자
2026.01.14 10:37:30
자주파·동맹파 가르기, 실용외교 아니다
[현안진단] 한·중관계 복원의 명암…실용외교의 방향성을 찾아서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와 한계 4일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 5일에는 지난해 11월 정상회담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
평화재단
2026.01.14 10:03:28
'한동훈 제명'에 친한계 강력 반발…"尹 수렁에 넣은 이들이 한동훈에 화풀이"
한동훈에 장예찬 "뭘하든 아무 문제 없다" 박민영 "정치권 떠나라" 맹비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가 14일 새벽 기습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내리자 친한계는 강력 반발했다. 한 전 대표와 함께 윤리위 징계 대상이 된 김종혁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동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며 "그래도 새벽은 온다"고 썼다. 김 최고위원은 지지자들을 향해 "탈당하고픈 심정 알겠지만 기다려달라"며 "필요하고 적
이대희 기자
2026.01.14 09:28:51
김여정, 北이 긴장 완화와 소통의 여지 있다는 南 정부 평가에 "개꿈"
李 대통령 겨냥한듯 "집권자 해외에 청탁질 해도 조한 관계 달라질 수 없어"
김여정 북한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본인의 담화가 긴장 완화 및 소통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남한 통일부의 평가에 대해 ‘개꿈’이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과 '대한민국' 관계의 현실은 달라질 수 없다고 말했다. 13일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조한관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제목의 김여정 부부장
이재호 기자
2026.01.14 07:39:57
박민영, 국힘 원로 고문단 맹비난 "평균연령 91세의 성토? 제발 메타인지를 키워라"
국민의힘의 이른바 '인증 패널'격인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국민의힘 출신 보수 원로들의 모임인 '상임고문단'을 비난하며 "한동훈 따위 징계한다고 무너질 당이면 그냥 문 닫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국민의힘 상임고문단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찾아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 징계를 추진하고 있는
2026.01.14 04:59:56
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尹 사형 구형 3시간만에…'절연'은커녕 복수? 화풀이?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하는 글을 올렸다는 이른바 '당게 사건'에 대한 징계다. 장동혁 지도부에 의한 한 전 대표 축출은 이로써 9부 능선을 넘어섰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는 전날 오후 5시께부터 8시간여 동
곽재훈 기자
2026.01.14 03:07:03
윤석열 사형 구형에…청와대 "사법부가 '국민 눈높이' 부합 판결할 것"
민주당 "사형 구형 상식적, 판결만 남았다"…국민의힘은 '침묵'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자,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에서 일제히 "국민 눈높이"를 강조하며 사법부에 엄정한 판결을 촉구했다. 청와대는 13일 오후 10시께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특검의 윤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관련해 "청와대는 내란 특검의 구형에
한예섭 기자
2026.01.13 22:27:08
국민의힘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 홈페이지에 정찰가 게시하라"
장동혁 "특검으로 진실 규명"…송언석 "민주당은 '시스템 에러 집단'"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을 겨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가 "민주당 공천은 뇌물 순이었다. 아예 홈페이지에 공천 정찰 가격을 게시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비꼬며 앞장서 공세를 이끌었다. 장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당협위원장 연석회의 모두발언에서 "민주당 주변에서 '그때 조금만 더 쓸걸' 하는 사람들이 많
2026.01.13 21: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