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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권력 교체에도 웃지 못하는 李정부…'독주냐 절제냐' 시험대
'계엄 심판'·'독주 제동' 두 얼굴의 민심…집권 2년차 국정 방향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실시된 6.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외형적 승리로 끝났다. 민주당은 시·도지사 선거가 치러진 16곳에서 12명의 당선인을 냈다. 국민의힘이 17곳 중 12곳을 쓸어갔던 4년 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상전벽해다. 그러나 개표 막판까지 피말리는 접전이 벌어진 서울시장 선거에서 수성에 성공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민주당 압승 가
임경구 기자
2026.06.04 11:01:23
벼랑끝 장동혁, 서울 승리로 기사회생?…"張 아닌 오세훈 개인기"
당내 '폭발 직전' 분위기에서…吳 대역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변수로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대패를 각오했던 국민의힘이 막판 서울시장 선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승패 기준이 희미해지는 상황이 됐다. 전국적으로 치러진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국민의힘은 4곳을 지키는 데 그쳤지만, '보수의 심장' 대구에 이어 수도 서울이 승리 지역에 포함되면서 선거 패배 책임론에 직면할 듯했던 장동혁 체제의 연장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국
김도희 기자
2026.06.04 10:30:17
'승리자 없는 선거'…서울 놓친 민주당, 4곳만 지킨 국민의힘
오세훈 막판 대역전극으로 승패 기준 희미…불발에 그친 '이재명 매직'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12곳에서 당선자를 배출하며 승리했다. 국민의힘은 4곳을 지키는 데 그쳤지만 수도 서울에서 막판 역전승에 성공했고 경남에서도 승리를 가져가며 당초 'TK 자민련'으로 쪼그라들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을 벗어나게 됐다. 다만 이를 뒤집으면, 민주당은 서울을 내주며 '화룡점정'에 실패했고 국민의힘은
곽재훈 기자
2026.06.04 10:07:01
오세훈, 막판 대역전승…'기울어진 운동장' 넘어선 '후보 브랜드'
정치 신예 정원오, 李대통령 지지율 업고도 '4선 시장' 吳에 석패
선거운동 막판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접전을 펼쳤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끝내 '기울어진 운동장'을 극복하며 승리를 따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 후보는 오전 10시 현재 개표가 97.83% 진행된 상황에서 48.96%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앞서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박상혁 기자
2026.06.04 10:06:31
[속보] 경남지사 선거, 국민의힘 박완수 승리…민주당 김경수 분패
오전 9시 넘어서까지 이어진 '초접전'…朴 51.40%, 金 48.59%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경남에서 승리를 거두며 더불어민주당의 PK(부산·울산·경남) 전승을 저지했다. 4일 오전 9시30분 현재 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개표 진행률 98.84%인 상황에서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는 51.40%를 득표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같은 시점에서 48.59% 득표율에 그치며 긴 추격전을 마무리했다.
2026.06.04 09:41:13
[속보] 역전 당한 정원오, 낙선 인정 "겸허히 받들겠다…더 넓게 마음 얻지 못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낙선을 인정했다. 정 후보는 3일 오전 9시 30분께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선택을 무겁고 겸허히 받들겠다. 제가 부족했다. 모든 것이 제 탓이다"라며 자신의 패배를 인정했다. 그는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고, 더 깊이 듣지 못했다. 더 넓게 마음을 얻지 못했다"며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시민
허환주 기자
2026.06.04 09:40:28
6.3 선거 도전한 '청와대 6인방' 성적표는? 우상호·하정우 희비 엇갈려
'이재명 입' 김남준·전은수 생환…성남시장 선거에서 '7인회' 김병욱 패배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나선 청와대 참모 출신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들의 성적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를 증명하면서도 최대 승부처에 뼈아픈 패배의 상처를 남겼다. 이재명 정부 초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던 우상호 전 수석은 현역 지사인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의 연임을 저지하고 강원도지사에 당선됐다. 4선 의원으로 원내대
2026.06.04 07:43:14
[속보] 오세훈 역전…정원오 48.59%, 오세훈 48.69%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이 94.12%(7시 21분 기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간 득표율이 역전됐다. 정원오 후보는 48.59%, 오세훈 후보는 48.69%를 기록 중이다.
박세열 기자
2026.06.04 07:22:43
[속보] 피말리는 접젼…정원오·오세훈 격차 0.08%p 초박빙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이 93.31%(7시 09분 기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간 득표 격차가 0.08%포인트로 좁혀졌다. 정원오 후보는 48.68%, 오세훈 후보는 48.60%를 기록 중이다.
2026.06.04 07:11:32
[속보] 끝날때까지 모른다…정원오 vs 오세훈 격차 0.4%p로 더 좁혀졌다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이 92.30 %(7시 00분 기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간 득표 격차가 좁혀진 상태로 레이스가 벌어지고 있다. 현재 정원오 후보는 48.84%, 오세훈 후보는 48.44%의 초박빙 격차로 두 후보 득표율 차이는 0.4%포인트 차이다.
2026.06.04 07:0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