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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이라도 찾고싶다는 李…구멍 찾는 게 통일부 역할일까?
[정욱식 칼럼] NSC 상임위원장 변경과 한미 정상간 소통 선행되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외교부·통일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답답함을 강력 피력했다. "남북 간 공존공영의 길을 가야 하는 상황에서 지금은 바늘구멍 하나의 여지도 없다"며, 이러한 현실을 바꿔내는 것을 "통일부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당부했다. 최근 대북정책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부처간 이견이 커진 상황에서 통일부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할 수 있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5.12.20 13:27:19
서정욱 "김건희는 계엄 후회 안해…윤석열 완전히 졸장부 만드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김건희 여사도 윤 대통령과 입장이 똑같다. 계엄은 정당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 변호사는 19일 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계엄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부부 싸움을 했다는 특검의 발표에 대해 "남의 부부 싸움 규명하는 게
박세열 기자
2025.12.20 13:26:31
'김건희 금품 수수 알았냐?' 질문에 윤석열 측 "전혀 몰랐다" 주장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금품 수수 사실을 윤 전 대통령이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명태균 씨로부터 2억7천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관련 '금거북이' 수수 혐의 및 김상민 전 부장검사로부터 1억4천만 원 상
2025.12.20 11:41:19
[속보] '속옷 저항' 하던 윤석열, 김건희특검 피의자 첫 출석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20일 피의자로 소환했다. 윤 전 대통령이 김건희특검 조사를 위해 출석한 것은 처음이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김 전 대표의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와 관련해 대면 조사를 받기 위해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특검은 명태균 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받은 혐의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를
2025.12.20 09:51:23
우린 김건희가 비상계엄에 연루돼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박세열 칼럼] 윤석열의 '패밀리 비즈니스'에서 빠진 김건희?
1961년 5월이 되자 박정희의 신당동 집에는 군인들이 자주 드나들었다. 정보기관도 수상한 움직임을 포착하고 있었다. 5월 15일, 김종필은 군복을 입고 신당동 처삼촌(박정희) 댁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만삭의 부인에게 "내가 이 거사에서 죽더라도 그놈(자식)만은 잘 키워주시라"고 말했다. 박정희와 장태화, 김종필 등 쿠데타 주역들은 혁명 채비를 했다. 육
2025.12.20 08:42:04
이철우 "장동혁에 '헛소리하는 사람 다 자르라' 했다"
딩내경선 구도에 "현역의원 안 나올 것…원외? 시군대표 떨어지고 도대표 되겠나"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계엄·탄핵 사과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 당의 정치노선 쇄신 요구에 대해 반대 견해를 밝히며, 오히려 자신은 장동혁 대표에게 "헛소리하는 사람 다 자르라"고 조언했다고 밝히는 등 강성보수 정체성을 과시했다. 이 지사는 암투병을 해왔으나 최근 건강이 회복됐다고 밝히며 3선 출마 의사를 발힌 바 있다. 이 지사는 19
곽재훈 기자
2025.12.20 06:18:34
중징계 받은 김종혁 "자고나니 유명해져…언론·여론 응원 감사"
"한동훈계 날려버리고 '사실 우리는 중도였다' 할 계산? 그게 되겠나"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당 당무감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2년' 징계 권고 처분을 받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당이 호기를 맞고 있을 때 왜 상대 당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자기 당 사람들에 대한 공격을 해서 물을 흐리고 전열을 흐트러뜨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도부를 겨냥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19일 기독교방송(CBS)·불교방송(B
2025.12.20 03:37:59
조배숙, 과거 '산자위→삼성생명' 취업…'통일교 의혹' 김규환도 LG전자行
전현직 의원들 '피감기관 취업', 이해충돌 논란…국회 퇴직자 절반 이상 민간기업행
국회의원을 포함한 국회 공직자들의 퇴직 후 취업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직무와 연관된 피감기관이나 대기업·로펌 등으로 직행하는 경우가 절반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정경유착·전관예우 등 방지를 위한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 제도가 사실상 무용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경제정의실천연합이 공개한 '국회 공직자 퇴직 후 취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예섭 기자
2025.12.19 21:36:18
MB "형제간 싸워도 강도부터 막아야"…黨 화합 당부에 해석 분분
"당원게시판 등 한동훈계 축출 문제의식" vs "장동혁에 힘 실은 것"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 저녁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형제 간 싸움을 많이 하는 집안에서도 강도가 들어오면 강도부터 막는 게 먼저"라며 당의 화합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생일·결혼기념일·대선승리 기념일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 당 소속 의원 10여 명과 만난 자리에서 "나는 장동
2025.12.19 20:31:52
李대통령 "생리대 가격 너무 비싸…독점기업 폭리 아닌가?"
"성착취물 사이트 당연히 차단해야…초국가범죄 TF 업무에 추가"
현행 14세 미만인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는 문제를 둘러싸고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입장 차이가 드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진행한 업무보고 자리에서다. 이 대통령은 "촉법소년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내부 검토가 있었느냐"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먼저 물었다. 이에 정 장관은 "국회에서 촉법소년 연령을 14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내
임경구 기자
2025.12.19 19:3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