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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 위헌성 모두 제거…끝까지 가보겠다"
"정보통신망법 수정할 것…통일교 특검, 못 받을 것도 없다"
22일 본회의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위헌성과 위험성을 모두 제거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허위조작 정보 근절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 개혁 입법의 수퍼위크를 힘차게 시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정연 기자
2025.12.22 11:39:58
여상원 "장예찬이 내 페북에 '험한 말' 썼더라…일면식도 없는데"
여상원 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이 한동훈 전 대표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주의 정도 주면 되는 것이지 (당원권 정지 등) 징계하는 것은 당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여 전 위원장은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에 출연해 "당을 자꾸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끌어모아야 한다. 배제의 정치가
박세열 기자
2025.12.22 11:38:59
[속보] '김건희 집사' 김예성에 특검, 징역 8년 구형…대기업 투자 받고 횡령
김건희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집사' 격으로 알려진 김예성 씨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이른바 '집사 게이트'는 김건희 전 대표의 '집사' 격으로 알려진 김 씨가 김 전 대표와 친분을 이용해 자신이 설립에 관여한 IMS모빌리티에서 사모펀드를 통해 대기업과 금융사, 증권사 등으로부터 184억을 받고, 그 중 48억 원을 사적 용
2025.12.22 10:41:50
[리얼미터] 여야 지지율 격차 11.2%P→6.9%P로…'통일교' 영향
민주당 44.1%, 국민의힘 37.2%…李대통령 국정지지도는 53.4%
여야 양당 정당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이 여야 간 이견이 큰 이른바 사법·언론개혁 법안 처리를 앞둔 가운데다. 22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이 기관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에게 조사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44.1% 국민의힘 37.2%, 조국혁신당
곽재훈 기자
2025.12.22 10:09:59
국민의힘 "내란재판법, 대법 예규 제정으로 명분 없어"
정통망법엔 "수퍼 입틀막법", "검열국가" 비판…통일교 특검 주장 계속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사법·언론개혁 법안들에 대해 국민의힘이 "명분이 없다", "수퍼 입틀막법" 등 비판을 쏟아내며 끝까지 반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늘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을 강행 처리할 예정임을 밝혔다.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먼저 처리하고자 했으나 위헌 논란이 커지자 부
2025.12.22 10:09:20
국힘 권영세도 "<노동신문> 개방할 때 됐다"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 개방을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신문> 개방을 거론하면서 국민의힘에서 이 대통령 비판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노동신문> 개방 언급이 나왔다. 윤석열 정부 통일부 장권을 지낸 권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신문> 등
이대희 기자
2025.12.22 09:04:34
민주당 내에서도…곽상언 "내란재판부법 위헌 소지" 소신발언
"재판부 구성 무작위성 충족 못해…입법은 필요, 최소한 대법원 예규와 내용 같거나 더 나아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내란전담재판부법과 관련, 당 내에서도 위헌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히려 흠결이 있는 법을 만들게 되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위헌법률심판 제청 등 재판 지연의 빌미만 줄 수 있다는 우려다. 민주당 곽상언 의원은 21일 오후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위헌적 내란 사건에 대해 가장 합헌적 방법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최소한
2025.12.22 07:57:37
'5년도 짧다' 김민석 겨냥한 김은혜 "민주당의 위선, 구소련 신귀족과 같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통령 임기가 5년도 짧다라고 한 것을 두고 "고환율·고물가·고실업에 6개월도 길게 느껴지는 국민들 가슴에 못 박는 극언"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경제 위기에 국정 2인자가 ‘명비어천가’를 읊고, 뜬금없는 ‘개헌 빌드업’을 하는 이유는 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저렴한
허환주 기자
2025.12.21 23:00:49
나경원, 김민석 '대통령 5년 짧다'에 "낯부끄러운 아부로만 치부할 게 아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대통령 임기 5년 짧다'는 발언을 두고 "기어이 이재명 장기집권의 군불을 땐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망언을 낯부끄러운 아부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장기 독재를 획책하려는 위험천만한 '간보기'"라며 "국민들은 '5년이
2025.12.21 22:02:41
고위당정서 '10.15' 이후 부동산 대책 논의…"다소 진정세 보여"
석유화학·철강 산업 구조개편 논의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21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1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 시장 상황을 점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고위당정 협의에는 민주당 정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2025.12.21 19:5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