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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대전·충남 통합 물꼬…지방선거서 통합단체장 뽑자"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 만나 "지방정부 통합은 정책적 판단"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충남 통합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해 줄 것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충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대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방정부의 통합이 쉽지 않지만 복잡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
임경구 기자
2025.12.18 18:58:04
김병기 "쿠팡 만난 것 자체가 문제? 절대 동의 안 해"
金, '전 보좌관 해고 압박' 의혹도 전면 부정…"쿠팡에 임용된지도 몰라"
김병기 원내대표가 본인을 향해 제기된 '쿠팡 오찬' 논란을 두고 "쿠팡을 만난 것 자체가 문제란 것에 절대 동의하지 않는다"며 "(그게 문제라면) 의원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재차 입장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본인이 지난 9월 박대준 쿠팡 대표와 회동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하며 "어떤 상황에서 어떤 얘기를 하는 게
한예섭 기자
2025.12.18 18:33:05
정개특위 결국 '민주9:국힘8:비교섭1'로 구성…소수당 반발
조국당·진보당 "9:7:2로 해야"…김병기 "반대·소수의견 충분히 듣겠다"
내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획정안 등을 논의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안이 국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비교섭단체 위원 수를 각각 9대8대1로 하기로 한 안이 조국혁신당 등 비교섭단체 정당들의 반발 속에서 원안 가결됐다. 운영위는 18일 전체회의에서 정개특위 구성 안건을 상정, 처리했다. 의결에 앞서 조국혁신당 신장
곽재훈 기자
2025.12.18 17:59:10
韓 손잡고 張 때린 김문수, 의도는?…"독단적 당 운영 비판 공통분모"
깜짝 만남서 "당 보배를 자르려 해" 징계 논란 비판…'김-한 연대' 가능성 커지나
지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결선에서 맞붙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의 '깜짝'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한 전 대표를 "당의 보배"라고 추켜세운 김 전 장관의 의미심장한 말을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온다. '친한동훈계'를 표적으로 한 당무감사위원회 징계요청 조처에 당내 반발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김 전 장관이 "당의 보배를 자른다고 한다"
김도희 기자
2025.12.18 17:58:21
'4세·7세 고시 금지법' 법사위 통과
여야 합의…유아 영어학원 레벨테스트 금지, 위반시 영업정지·과태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8일 일명 '4세·7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들의 영어학원 레벨테스트를 금지하는 학원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개정안은 학원 설립·운영자 등이 유아(만 3세부터 초등학교 취학 전 어린이)를 대상으로 모집할 때 또는 수준별 반 배정을 목적으로 시험이나 평가를 실시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영업정
연합뉴스
2025.12.18 16:57:59
성경구절 운운한 윤석열 "예수의 가르침은 애국의 실천이요, 폭정 멈추게 하는 힘"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다시 옥중 메시지를 냈다. 자신의 생일인 18일을 맞아 낸 '성탄 메시지'다. 이날 배의철 변호사가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예수의 정신을 운운했다. 윤 전 대통령은 "예수님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단순한 도덕이 아니다.
박세열 기자
2025.12.18 16:29:27
민주당 "한동훈, 윤석열 승인 아래 한덕수와 손잡고 내란엄호"
김병기 "韓, 반성 없이 특검 공격"…22일 본회의 예고 "내란전담재판부법 차질 없이 추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한덕수-한동훈 공동정부 구상은 국정수습이 아니라 내란엄호였다"며 "윤석열의 승인 아래 한덕수와 손을 맞잡았다"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했다. 김 원내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직후 일어난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한동훈 전 대표의 '공동정부' 발언을
2025.12.18 15:28:51
조국 "특정 정당의 지역 독점 타파해야"…호남서 민주당과 일전?
曺 "'노무현의 꿈', 20년 지났지만 '말뚝만 꽂아도 당선' 여전"…중대선거구·결선투표제 주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바보 노무현’에게는 미완에 그친 꿈이 있었다. 바로 '특정 정당의 지역 독점 타파'"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 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뜻을 숨기지 않은 셈이다. 조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전은 물론 대통령이 된 후에도 지역 독점을 깨
2025.12.18 15:28:31
국힘·보수선 장동혁 압도적 지지…국힘 지지층 79.9%·보수층 67.2% "사퇴 말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거취와 관련해 보수층과 국민의힘 지지층은 장 대표의 대표직 유지를 압도적으로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가 당대표직에서 사퇴해야 한다고 보는지, 당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고 보는지' 묻는 응답자의 46.2%가 "당대
2025.12.18 15:28:13
국민의힘 "李 환단고기 언급, 정권 역사왜곡 신호탄"
'바른역사지키기 TF' 구성…장동혁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 과거사 뒤집기"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을 두고 "즉흥적 실언이 아니"라며 "역사 왜곡의 신호탄"이라고 강변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은 "사이비 역사로 판명된 환단고기를 고대 역사로 연구하라는 것"이라며 "유사역사학과 정통역사학을 같은 수준에 올려놓고 단지 '관점의 차이'라고
2025.12.18 14: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