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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등판' 김문수, 한동훈 손 꼭잡고 "우리 당의 보배"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당시 탄핵으로 물러난 윤석열 전 대통령과 '윤어게인' 측의 지지를 받았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힘실어주기에 나섰다. 17일 한 전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김 전 장관과 손을 꼭 잡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김 전 장관은 국민의힘 수도권 전현직 당협위원장 모임 '이오회'에 참석해 한 전 대표 손을 잡고 "
이대희 기자
2025.12.18 14:27:47
정원오 띄운 '이재명 승부수' 성공할까? 윤석열, 노상원 정말 안 만났나?
[리얼톡-심층 인터뷰]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김수민 정치평론가 대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하 직함 생략)은 계엄의 기획자 역할을 했다. 노상원 수첩에 나온 정치인 체포 명단부터 시작해서 노상원이 끄적거린 것들이 일어났다. 근데 정작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 노상원의 접점만 확인될 뿐 윤석열 전 대통령과 노상원은 직접 만난 흔적이 없다. 김용현이 노상원을 그림자 속에 두고 노상원의 기획과 아이디어를 받아서 자기 것처럼 윤석열
전홍기혜 기자
2025.12.18 12:30:21
[속보] 민주당 돈봉투 사건, 1심 뒤집혔다…항소심 모두 '무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혐의로 기소된 허종식 의원,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이 1심을 뒤집고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김종호)는 18일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허 의원, 윤 전 의원, 임 전 의원 항소심에서 "1심에서 유죄의 증거로 삼은 상당 부분의 증거들이 인정이 안 되고 공소사실을 뒷받침하기에 충분치
박세열 기자
2025.12.18 10:33:22
내년 지방선거 서울·부산시장 민주당 후보는?
[정희준의 어퍼컷] 후보가 넘치는 서울, 씨가 마른 영남
내년 6.3 지방선거는 서울, 부산이 승패를 결정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두 곳 모두 국민의힘이 현직이고 민주당이 도전자다. 현직 프리미엄은 엄존한다. 가뜩이나 민주당에 어려운 지역들이다. 과거 서울은 민주당이 강남 3구에서의 열세를 최소화하면 이길 수 있었지만 부동산 폭등으로 젊은 세대와 서민층이 경기도로 대거 이탈했다. 경기도는 쉬운 지역이 됐고 서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2025.12.18 09:28:33
박지원 "너 때문에 망쳤다"는 "김건희 내란에서 빼려는 작전"
12.3 비상계엄 직후 김건희 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너 때문에 망쳤다"며 화를 냈다는 발표를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1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저는 처음부터 '김건희 대통령, 윤석열 영부남'(이라고 주장했다)"이라며 "내란에서 김건희를 빼주기 위해서 그런 작전을 쓰고 있지 않나 의심
2025.12.18 08:16:59
박지원 "내란전판, '앙꼬없는 찐빵'이면 밀가루빵도 먹지말자"
의원총회 논의 소개 "위헌 소지 없지만…완전히 털어버리는 게 좋다"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당 의원총회에서 이뤄진 내란전담재판부법의 대폭 수정 논의와 관련, 자신이 의총에서 '아예 법 추진을 중단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취지의 제안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17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전날 의총에서 기존 내란전담재판부법의 위헌 소지 부분을 덜어내고 △재판부 추천위원회 구성에서 법
곽재훈 기자
2025.12.18 07:27:47
장동혁 "국민의힘 당명 개정 검토할 수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명 개정 가능성을 열어뒀다. 장 대표는 17일 경기 고양시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 가능성에 대해 "국민의힘이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보수 가치를 재정립하는 가치"의 필요성이 확인된다면 "그에 수반해서 당명 개정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다만 "당명 개정은 대표가 혼자 할 수 있는
2025.12.18 06:27:40
조국 "서울 아파트값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 더 올라"
"현 금융·세제 대책으로 못 막아…'토지공개념 3법' 추진해야"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장관을 역임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19년만에 최고치로 문재인 정부 시절보다 더 올랐다"고 지적하며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조 대표는 17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전월세 상승폭도 10년만에 최대치"라며 이같이 지적하고 "매우 심각하다. 현재의 금융과 세제 대책으로 막아지지 않는다는 신호"
2025.12.18 04:32:34
李대통령 "국가가 악질사업자…공공기관 착취로 노동자 죽어"
'공공기관 윤리경영' 강조…"돈 아낀다고 유능한 정부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내 노동자 처우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공공영역에서 너무 가혹하게 노동자들을 학대하거나 근로 조건을 악화시켜서 산재 사고로 사람이 많이 죽는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17일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가가 모범적 사용자가 돼야 하는데 악질 사업자 선도자가 되고 있다.
한예섭 기자
2025.12.17 20:59:00
김종인 "탈모약에 건보? 재정 어떻게 될지 냉정한 판단해야"
환단고기 논란 등에 "대통령, 말 많이 하다 보면 실수할 수 있어"
정치권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이 이재명 대통령이 헌정사상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생중계 부처 업무보고'에 대해 "대통령께서 말을 너무 많이 하다 보면 간혹 실수할 수도 있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경고했다. 김 전 비대위원장은 17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책갈피 달러', '환단고기' 등 지엽적 논란
2025.12.17 20: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