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9일 19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진보 3당 마지막 호소…"심상정의 1분, 권영국의 레드카드 없다면?"
權 "정의당 다시 일어나 진보정치 꿈 이룰 수 있도록…투표해 달라"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원외 진보 3당(노동당·녹색당·정의당)이 단일화한 정의당 후보들을 뽑아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진보 3당은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모두를 견제하는 당당한 정의당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정의당 후보에게 투표해줄 것을 독려했다. 정의당 권영국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우리
박상혁 기자
2026.06.02 19:03:20
민주당, 투표 D-1도 '내란청산'으로…"윤석열·이명박근혜 심판"
정청래 마지막 호소 "국힘 이기면? 또 내란, 또 국정농단, 또 부정부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대국민 호소로 "또다시 내란, 또다시 국정농단, 또다시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좋다는 말인가"라며 "내란과의 전쟁, 부정부패와의 전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고 '내란심판'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정 대표는 2일 오후 국회에서 대국민 투표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한민국은 12.3 비상계엄
한예섭 기자
2026.06.02 18:08:02
한동훈, '지지자 위장전입' 논란에 "근거 없는 흑색선전"
민주당·국민의힘, 한목소리로 '철저한 수사' 촉구…"공직선거법 위반 명백"
한동훈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지지자 위장전입' 논란에 "아무런 근거도 없는 흑색선전"이라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후 북구 덕천 젊음의거리 유세 중 기자들과 만나 "위장전입이라는데 아무런 근거도 없고, 오히려 통계 수치는 반대"라며 "전입자 수는 줄고, 총인구수도 줄고 있지 않나. 막 던지고, 선거 직전까
김도희 기자
2026.06.02 17:51:39
李대통령, 검찰에 "무오류 함정 안돼…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해야"
종편 재승인 앞두고 "일부 방송, 정당 기관지처럼 편파적…해도 너무해"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검찰을 향해 "누구나 잘못할 수 있다.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된다. 어느 기관도 마찬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은) 준사법 기관, 또는 공익 의무를
임경구 기자
2026.06.02 16:27:52
민주당 "윤어게인 골몰하는 국힘…투표로 '윤석열 키즈' 퇴출해야"
재보선도 '내란청산'…조승래 "이진숙·윤용근·김태균은 '윤어게인 3인방'"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이번 지선은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고 국민의힘의 무능한 지방정부를 심판하는 선거", "국민의힘 후보들은 선거운동 끝까지 윤어게인 극우세력 결집에만 골몰하고 있다"라고 내란 청산 기조를 강조하며 막판 공세에 나섰다. 조 사무총장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의 본질은 내란
2026.06.02 15:58:10
'청년 투표참여 호소'한다더니…'주적 챌린지' 옹호하고 나선 국민의힘
송언석 "좌파 기성세대, 청년 극우화 비난에 바빠…북한이라고 답 못해"
국민의힘이 2일 "아직 투표를 결정하지 못한 2030 청년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하며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를 쫓아다니는 극우 유튜버 등이 사상 검증하듯 묻는 이른바 '주적 챌린지'를 두둔했다. 청년 중에서도 사실상 '우익 남성 청년'만을 타기팅해 지지를 호소한 국민의힘은 '군 복무' 등 의제를 부각하며 표심을 노렸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
2026.06.02 15:57:49
김관영 "중앙정치에 도민이 승리" vs 이원택 "민주당 대 무소속"
격전지 된 '안방' 전북, 범여권 내분 중심으로…차기 당권에도 영향 미칠 듯
6.3 지방선거 하루 전날, 전북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막판까지 신경전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도지사가 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며 "전북의 미래를 전북도민이 결정할 것인가, 아니면 서울 중앙정치가 결정할 것인가를 묻는 선거"라고 의미를 규정했다.
곽재훈 기자
2026.06.02 14:58:05
"준비 부족 정원오, 지금이라도 사퇴" vs "오세훈, 끝까지 네거티브"
D-1, 서울시장 선거전 가열…鄭 "선거 승리 확신" vs 吳 "도전자 심정으로 마지막까지 사력"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 후보는 이같은 공세에 "끝까지 네거티브를 벌인다"고 받아쳤다. 오 후보는 2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역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 후보는 깊이 있는 토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참으로써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갖고 있었다면 노출시킬 수 있었
2026.06.02 14:19:54
박근혜 등판에…김부겸 "그게 옳으냐" vs 추경호 "대구는 朴 사랑"
대구 동성로서 '마지막 승부'…金은 대구백화점 앞, 秋는 CGV대구한일 앞 선택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지원유세 등판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간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김 후보가 "이번 선거는 진영을 결집하거나 이런 선거가 아니다"라고 지적하자, 추 후보는 "시민들께서 (박근혜) 대통령을 사랑하고, 또 보고 싶어하신다"고 맞받았다. 김 후보는 2일 오전 SBS 라디오 인터
2026.06.02 13:00:18
李대통령 "앞으로 4년간 국정속도 2배 높여 8년처럼 일할 것"
"물가 안정 없으면 경제 성장도 양극화 개선도 불가능"
오는 4일 임기 2년차를 맞는 이재명 대통령은 "앞으로 4년동안 국정 속도를 두 배로 높이고 정성을 다하면 남은 시간은 비록 4년이지만, 8년 같이 쓸 수 있고 8년처럼 일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국민의 삶, 대한민국의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임기 2년차부터는 지금까지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2026.06.02 12:5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