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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경주 에이펙 역대급 성과…국민의힘 놀랐을 것"
"대미 투자 특별법 신속 처리할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주 에이펙(APEC)이 역대급 성과를 내며 막을 내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한판 승부였다", "국민의힘은 예상치 못한 성과에 많이 놀랐겠다"며 등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가칭 '에이펙 및 관세협상 성과
한예섭 기자
2025.11.03 12:30:18
차기 강원지사는?…與후보 지지율 합 46.5%, 국힘 김진태 30.5%
내년 6·3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현역인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지사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의 지지율을 합하면 김 지사의 지지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박빙 선거'가 예상된다. 3일 <강원일보>가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박세열 기자
2025.11.03 11:59:49
"샤오미 디스플레이는 한국산"…'농담' 보다 주목해야할 시진핑 발언
[기고] 한중정상회담, 농담 속의 외교 신호와 기술주권의 경계
1. 선물교환의 장면, 농담의 순간 이번 한중 정상회담이 끝나고, 시진핑 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 중의 하나는 샤오미 스마트폰이었다. 그 자리에서 오간 대화는 언뜻 보면 유쾌했다. 이재명: "통신보안은 잘 됩니까?" 시진핑: "백도어(后门)가 깔려 있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하지만 그 직전에 샤오미 스마트폰을 설명하며 "이 폰의 디스플레이는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5.11.03 11:25:37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관세협상 타결에 반등
정당지지도 민주당 45.4%, 국민의힘 37.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8%포인트(P) 상승한 5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6%P 하락한 43.3%로
임경구 기자
2025.11.03 10:55:32
국민의힘 "재판 재개하면 대통령 아닌 '그냥 이재명' 될 것"
"재판중지법은 '유죄 자백법', 당당하면 왜 재판 피하나"
국민의힘은 3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점을 고리로 "오늘이라도 이재명 대통령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헌법 84조를 적용해 이 대통령 재판 중지 결정을 내린 판사들의 이름을 일일이 공개 거론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난달 31일 서울중
김도희 기자
2025.11.03 10:54:19
조국 뇌피셜…? "시진핑에 굳이 황남빵 선물한 이유는? 황(皇)이 왕(王)보다 높아"
조국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경주 특산품인 황남빵을 선물한 이유로 '황(皇)'자가 들어가는 점을 고려한 것 같다는 추측을 내놨다. 2일 조 비대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신라 금빛 왕관(국보 188호 지증왕 왕관 추정)을 선물한 것에 비하여, 시진핑 주석에게 황남빵을 선물한
이대희 기자
2025.11.03 07:26:58
오세훈에 각세운 김동연, 한미 관세협상은 극찬 "일본은 백지수표"
5박7일 미국 투자 출장 김동연 "미국도 한국으로서는 성공적인 협상이라 호평"
경제부총리를 지낸 '경제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 간 '관세협상'을 두고 "일본은 백지수표를 써서 줬다"며 대성공이라고 평가했다. 김동연 지사는 2일 JTBC에 출연해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 불안정성, 마지막으로 외환과 금융시장의 안정을 가져왔기에 성공적인 협상이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미국과 관세
허환주 기자
2025.11.03 05:11:51
민주당 "배임죄 폐지가 李대통령 방탄? 국힘, 합의해 놓고서 자가당착"
대장동 1심으로 '배임죄 폐지' 공방 심화…野 "'폐지' 합의한 바 없다, 저급한 정치 프레임"
유동규·김만배 등 이른바 '대장동 일당'들에 대한 1심 재판에서 중형이 선고된 것을 계기로 여야 간의 '배임죄 폐지' 공방이 심화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배임죄 폐지를 추진하는 것이 '이재명 대통령 방탄입법'이라고 공세를 높였고, 민주당은 배임죄 폐지에 대한 여야 간 기존 합의 내용을 들어 '방탄입법 주장은 자가당착'이라고 반박했다. 최보윤 국민의
2025.11.02 16:42:25
민주당 "李대통령 배임죄는 조작기소…'재판중지법' 논의"
與 "재판중지법은 '국정안정법'"…국민의힘 "반헌법적 발상, 적반하장"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이제 사법개혁 공론화에 집중해야 할 시간"이라며 "7대 사법개혁안에 더해 소위 재판중지법 논의도 불가피한 현실적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연루 의혹이 있는 '대장동 비리' 사건 관련 재판이 있은 직후 당 지도부 차원에서 재판중지법 재추진을 예고한 것.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
2025.11.02 15:28:24
한중회담 두고 여야 신경전…與 "분명한 협력" vs 野 "빈손 회담"
국민의힘 "결국 사진만 남았다"…민주당 "尹정부 한중관계가 문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한중 정삼회담 성과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 민주당은 "한중 관계의 전면 복원 선언"이라고 상찬했지만, 국민의힘은 "빈수레 회담"이라며 혹평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진행된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모두발언을 통
2025.11.02 14: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