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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용남, '보좌진 폭행' 11년간 침묵…입 연 피해자 "고통 심했다"
발길질 폭행으로 피부 손상에 출혈…사표 낸 직원에게 "요즘 애들은 끈기가 없어"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는 지난 2015년 여당인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초선의원 시절 보좌진 폭행·폭언 논란에 휩싸였다. 김 후보는 당시 복수 보좌진의 증언에도 "그런 일은 전혀 없다"며 언론을 통해 의혹을 극구 부인했고, 이 사건에 대해 단 한 번도 폭행 사실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았다. 19일 <프레시안>과
김도희 기자
2026.05.19 05:58:37
김용남 "조국 인지도? '노토리어스'" vs 조국 "金, 민주당 가치에 안 맞아"
유의동 "김용남-조국, 평택의 ㅍ자도 없이 '민주당스러움' 싸움만"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선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김 후보는 조 후보의 '인지도 우세' 평가를 두고 "노토리어스(Notorious, 악명)"이라고 꼬집었고, 조 후보는 "(김 후보는) 민주당의 비전과 가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양 후보의 대결에 대해 "평택의 피읖(
한예섭 기자
2026.05.19 05:06:09
李대통령 "'5.18 탱크 데이'? 저질 장사치 막장 행태"
"도덕적, 행정적, 법적, 정치적 책임 주어져야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탱크 데이' 이벤트를 벌여 논란을 빚은 스타벅스코리아를 향해 "그에 상응하는 도덕적, 행정적, 법적, 정치적 책임이 주어져야 할 것"이라고 별렀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역사적인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광주희생자들과 광주시민들의 피어린 투쟁을 모독하는 '5.18 탱크데이' 이벤트라
임경구 기자
2026.05.18 21:58:49
박지원 "조국, 김용남에 빨리 양보해야"
"평택, 전북지사, 부산 북구갑 모두 민주당이 꼭 이겨야"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6.3 재보선에 직접 나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해 '민주당에 단일후보 자리를 양보하라'고 공개 요구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18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지금 현 상태로 보면 조 대표가 본인과 조국혁신당의 미래를 생각해서 빨리 양보를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곽재훈 기자
2026.05.18 20:58:04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현장 찾은 李대통령 "조사 두 번 하는 게 말이 되나"
"유해 수습 너무 많이 지연…부실 수습, 무심함이 문제"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해와 잔해물 수습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무안국제공항을 찾아 미흡한 초기 대응과 부실한 수습을 질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재수색을 지시했다. 김규형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상임위원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은 이 대통령은 초기 수색과 부실했던 수습 경위를 집중적으로 물었다. 이 대통
2026.05.18 20:06:00
정원오 "오세훈 5년간 주거 공급 줄어"…吳 "정부 규제로 사다리 무너져"
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대전'으로?…鄭 '청년 주거 공약' 발표에 吳 "닥치고 공급" 맞불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부동산 정책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두 후보는 나란히 주택 공급 공약을 강조하면서도 정 후보는 "오 후보 시정에서 서울의 주거 시장이 흔들렸다"고 주장했고, 오 후보는 "정부가 규제로 시장을 흔들었다"고 맞섰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주거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시
2026.05.18 19:03:42
송언석 "나는 더럽어서 안 간다"…국민의힘 '투톱' 5.18 설화
국민의힘, 宋 논란에 "더럽다 아니라 '서럽다' 표현한 것" 해명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민의힘 '투톱'의 가벼운 언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오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광주 방문과 관련해 "나는 더럽어서('더러워서'의 영남 방언) 안 간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날 오전 장동혁 대표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위해
2026.05.18 19:03:10
약한 국가에 윽박지르던 트럼프, 시진핑 앞에서 작아졌던 이유는
[현안진단] 미·중 투키디데스 함정과 각자도생의 국제질서
먹을 것 없었던 소문난 잔치 2026년 5월 14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미·중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시진핑 주석은 미국과 중국이 투키디데스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스 역사학자 투키디데스가 아테네와 스파르타 간 경쟁 관계를 설명한 이 '함정'은 기존의 강국 체제에서 새롭게 신흥 강국이 부상할 경우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
평화재단
2026.05.18 17:38:11
"계엄군 쳐들어온다" 방송자 만난 李대통령 "제가 12.3 때 따라했다"
옛 전남도청 찾아 5.18 흔적 돌아보고 피해자들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시민들 최후의 항쟁지였던 옛 전남도청을 방문해 항거의 자취들을 살폈다. 역사교육 공간으로 개관한 옛 전남도청은 계엄군 탄흔 등 1980년 5.18 당시의 모습을 복원한 곳이다. 특히 이 대통령은 1980년 5월 27일 새벽 가두 방송을 통해 "광주시민 여러분, 지금 계엄군이 쳐들어 오고 있습니
2026.05.18 16:02:00
김상욱 "내란 반성 없는 장동혁, 5.18 참배 자격 없다"
'배신자' 공세엔 "소속 군대가 반란군 되면 막아야"…"단일화, 25~25일 결과 나올 것"
국민의힘 출신의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가 5.18 광주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를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 "장 대표는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자격이 없다"고 일갈했다. 김 후보는 18일 한국방송(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장 대표는) 12.3 내란 이후 제대로 된 반성이 없었다", "과연 5.18 영령들을 지금의 장 대
2026.05.18 13: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