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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7%…민주당 48%, 국민의힘 20%
조국·한동훈 재보궐선거 출마 '좋지 않게 본다' 우세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7%,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지난 주보다 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1%P 하락해 이같이 집계됐다. 긍·부정 평가가 진
임경구 기자
2026.04.24 10:58:50
보수 서정욱, 한동훈 '무공천' 주장에 "전쟁서 좌파에 쏴야 하는데…내부총질은 잘라야"
보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내부 총질하는 사람들은 단호히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변호사는 23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선거는 전쟁이다. 전쟁 시에 다른 이야기하는 사람은 가차 없이 잘라야야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당 대표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되는데, 총을 좌파 쪽으로 쏴야 되는데 내부 총질하는 사람이 있다"며 "예를 들
허환주 기자
2026.04.24 09:58:35
정의당, CU사태에 일갈…"이재명 노동부인지 윤석열 노동부인지"
황교익 인사에도 "문화계에 모욕적 인사, 재검토해야"…권영국 서울시장 선거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권영국 정의당 대표가 집회 중 노동조합원 사망사고로까지 번진 BGF리테일·화물연대 간 'CU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고용노동부인지 윤석열 정부의 고용노동부인지 도저히 분간이 안 된다"며 정부의 책임을 지적했다. 권 대표는 23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20일 CU진주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
한예섭 기자
2026.04.24 09:28:43
한국 진보정당운동과 동병상련인 캐나다의 생태사회주의
[장석준 칼럼] 생태사회주의를 선택한 캐나다 신민주당, '도약'할 수 있을까?
캐나다는 특히 정치와 관련해 한국 언론에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 나라는 아니다. 그러나 요즘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현 캐나다 총리(마크 카니) 이름을 기억하는 이들도 적지 않고, 캐나다 사회 분위기가 대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역설적이게도, 미국 트럼프 정부 때문이다. 트럼프 정부가 이웃나라 캐나다와 멕시코에 말도 안 되는 협박을 계속하는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4.24 08:26:16
장동혁 '해당행위 엄단' 엄포에…배현진 "거울보고 하는 말? 차라리 미국 가라"
당내 비판 쇄도…친한계 이어 지도부에서도 "張, 잘하고 있다고 하기는 좀…"
방미 일정 후 리더십 위기를 맞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해당(害黨)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해당행위를 한 사람이 후보자라면 즉시 후보자를 교체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지만, 그를 향한 당내 비판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장 대표의 발언을 겨냥 "최악의 해당행
곽재훈 기자
2026.04.24 05:04:39
'장동혁 사퇴' 요구에 분노한 김민수 "당 그늘서 곱게 큰 영감들, 몇십년간 무얼 했나"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당내 목소리를 두고 "왜 본인들이야 말로 물러날 때가 한참 지난 걸 모르는가"라고 반문했다. 김 최고위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험한 시기에 당대표직 맡아 책임감으로 열심히 뛰는 당대표, 사사건건 발목만 잡더니 이젠 물러나라 압박까지 하시는 당의 그늘에서 곱게 크신 영감님들"이라며 이 같이 말
2026.04.24 05:03:29
장동혁이 만난 '뒷모습' 미국 차관보, 알고보니 차관 비서실장이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기간에 만났다던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정작 차관의 비서실장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JTBC는 23일 "미 국무부에 직접 문의했더니 장 대표가 만난 국무부 인사는 개빈 왁스로 공공외교 차관의 비서실장이라는 게 공식 답변"이라고 보도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미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16일 국무부 차관보와 만났다고 했지만
2026.04.24 05:03:11
김용 "비판보다 지지 많아…당이 밀어주면 '된다'"
'사법리스크' 해소 주장…당내에선 "국민 눈높이" 지적 계속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천명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본인의 '사법리스크'에 대한 당내 우려를 두고 "(비판보다) 지지를 훨씬 더 많이 받고 있다"며 "충분히 민주당이 밀어주면 (당선이) 될 수가 있겠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김 전 부원장은 23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4년 전 법정에서 검찰들한테 얘기했던 부분들,
2026.04.23 20:40:10
국민의힘, 鄭통일 해임건의안 당론 추진
외통·국방위 단독소집, 張 주재 상임위원장 간담회까지 공세 계속
국민의힘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이른바 '구성 핵시설' 발언 관련 공세를 연일 강화하고 있다. 23일에는 국회 외통위·국방위를 단독 소집한 데 이어, 장동혁 당 대표가 당 소속 외교안보 유관 상임위원장들을 소집해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 의원총회에서는 정 장관 해임결의안 당론 추진이 결의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들인 김석기
2026.04.23 19:33:52
민주당, 송영길 연수갑-김남준 계양을 공천
울산 이어 인천 재보선 공천 발표…경기지역엔 보수 출신 김용남 대두
더불어민주당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로 송영길 전 대표를 인천 연수갑에, 김남준 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인천 계양을에 전략공천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 직후 이같이 밝혔다. 최고위에서는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가 해당 지역 공천 방안을 보고하고 의결을 거쳤다. 강 수석대변인은 "인천 연수갑은
2026.04.23 18: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