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8일 07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제 한국 보수의 'ABC 분류법'을 알아보자
[박세열 칼럼] 유령처럼 존재하는 'D그룹'이 가장 큰 잘못이다
유시민 작가의 'ABC 분류법'을 빌려와 보수에 적용해 보자. 먼저 A그룹은 보수의 정통성을 박정희에서 찾는 반공 전통의 이른바 '안보 보수'다. 지금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의 '구(舊)주류'라고 볼 수 있겠다. B그룹은 자칭 신(新)보수, 이준석 류의 신진 세력인데, 이들은 무슨 새로운 철학이 있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타자로부터 찾는 습성을 가
박세열 기자
2026.04.25 05:02:12
홍준표 "내부 분열 남탓 선거에 몰입…무풍지대인 경북 도지사만 빼고 모두 지게 생겼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의 업적으로 선거 치를 생각은 않고 오로지 장대표만 물고 늘어지는 내부 분열 남탓 선거에 몰입 하는걸 보니 무풍지대인 경북 도지사만 빼고 모두 지게 생겼다"라고 전망했다. 홍 전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 앞두고 선거 패배후 난파선 선장이나 될려고 몸부림 치는거로 밖에 안보인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꼭 하는
허환주 기자
2026.04.25 05:01:39
장동혁 '뒤통수 외교' 거짓말 확인! 6.3 참패 후 사퇴 거부 -> 당 붕괴?
[월간 프레시안] 6.3 지방선거 판세 분석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김수민 시사평론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8박 10일간 방미의 성과가 미국 국무부 차관보 중 한명이라고 밝힌 뒤통수 사진입니다. (…) 흩어진 보수 세력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취지였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개인 단위의 극우 세력을 결집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미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정선거 음모론과 같은 세계관을 강화하려는 의도였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전홍기혜 기자
2026.04.24 19:56:02
靑 "쿠팡 문제로 한미 안보협의 지연되는 건 사실"
정동영 발언 논란엔 "연합 비밀인 건 인정…정보 유출로 보진 않아"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수행 중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3일(현지시간) "쿠팡 문제가 한미 간의 안보 협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위 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쿠팡의 문제는 법적 절차대로 진행을 하고, 안보 협상은 안보 협상대로 진전을 해야 된다는 입장으로 미국하고 많은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쿠
임경구 기자
2026.04.24 18:58:56
사드 배치 반대 '종북'이라더니…정작 사드 핵심 장비 반출에 침묵하는 국힘
[정욱식 칼럼] 사드 한국에 있다는 주한미군사령관, 말장난 아닌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의 사드(THAAD·종말단계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발언이 알쏭달쏭하다. 그는 4월 21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한반도 사드의 중동 재배치가 대북 억제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민주당 소속 게리 피터스 의원의 질의에 "우리는 어떤 사드 시스템도 이동시킨 적 없다"며 "사드는 현재 한반도에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2026.04.24 18:30:40
장동혁 체제가 '최대 악재' …오세훈 "눈에 덜 띄는 게 도와주는 것"
지지율 하락에 후보들 발만 동동…장동혁 "지방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을 것"
6.3 지방선거를 40일 앞두고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를 일축한 가운데, 각 지역에서는 장 대표를 향한 불만 여론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선거 핵심 지역인 서울과 부산 등의 주자들은 장 대표 2선 후퇴를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시장은 24일 TV조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현장에서 뛰는 광역·기초 후보들은 솔직한 심정
김도희 기자
2026.04.24 16:30:49
국회의장, 美의원 '쿠팡 차별' 주장에 "명백한 내정간섭"
우원식 "개헌 반대하는 장동혁, '윤어게인'에 너무 붙잡혀"
우원식 국회의장이 미국 공화당 하원 의원들이 '쿠팡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하라'는 취지의 서한을 주미대사에게 전달한 것을 두고 "명백한 내정간섭"이라고 비판했다. 우 의장은 24일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의원들이 다른 나라에 대해서 이런저런 의견이 있으면 편지 보내는 건 그럴 수 있다. 그런데 그 나라의 법률이나 그 나라의 근본 기관에 대해서 건드
한예섭 기자
2026.04.24 13:57:57
'美차관보 거짓말' 들통…장동혁 "실무상 착오"
'15% 쇼크'에도 "내부 갈등이 원인"…사퇴 요구 일축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방미 기간 만난 미국 국무부 인사의 직급을 번복했다. 애초 '미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고 밝혔던 장 대표는 차관을 보좌하는 '차관의 비서실장'을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차관보급"을 만났다고 뒤늦게 정정했고, 장 대표는 이제 와서 "실무상 착오가 있었던 거 같다"고 해명했다. 장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
2026.04.24 12:57:54
李대통령 "'똘똘한 한 채' 투기 비호하는 사람 누구냐?"
"비거주 1주택 양도세 감면은 주택투기 권장 정책"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살 지도 않을 집에 오래 투기했다고 세금 깎아주는 비정상을 정상화 하는게 세금폭탄이냐"며 비거주 장기보유특별공제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같이 썼다. 그러면서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기간에 대한 양도세
2026.04.24 12:57:31
박찬대·송영길·김남준 한 자리에…與 인천 선거 '총력전'
정청래 "송영길 필승카드…김남준 '이재명의 입'"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송영길 연수갑 후보, 김남준 계양을 후보와 함께 인천을 찾아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총력 지원에 나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오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인천의 잠재력을 제대로 꽃 피워낼 유능한 민주당 인재들과 함께 하겠다"며 지역 후보들을 독려했다. 정 대표는 먼저 박 후보
2026.04.24 11: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