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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진 트럼프, 이란과 협상 "일주일 안 마무리"…중국 방문 전에 이란 전쟁 끝내기?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등 핵문제도 진전 시사…전문가 "해협 폐쇄 상태서 방중 땐 중국에 굴욕적 도움 요청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중국 방문 전 이란 종전 관련 성과를 내려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이하 현지시간) 미 P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주 방중 전 이란 상황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가능하다. 그렇다"고 답했다. 같은 날 미 폭스뉴스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 방송과의 통화에서 "일주일" 안에 상황이
김효진 기자
2026.05.07 19:00:30
"한국 참여" 압박하던 트럼프, 정작 사우디에 '영공 사용' 퇴짜 맞아 군사 작전 중단
美 NBC "트럼프 갑작스러운 '프로젝트 프리덤' 철회, 사우디가 미군 기지·영공 사용 금지했기 때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선박들을 구출하겠다며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실행하다가 돌연 중단한 이유로 이란과 협상이 상당히 진전됐다는 점을 꼽았지만, 실제로는 동맹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작전에 협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철회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 방송 NBC는 두 명의 미 정부 관료를 인용해 "트럼프 대
이재호 기자
2026.05.07 15:30:08
[속보] 이란 "한국 선박 피격설? 우리는 전혀 관련 없다"
주한 이란 대사관이 6일 이례적으로 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한국 국적 선박 피해 사건이 이란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이란 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이란대사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이 입은 피해와 관련된 사건에 이란 공화국의 군이 개입했다는 모든 주장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강력히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란 대사관은 “미국과 이스라엘 정권이 이
박세열 기자
2026.05.06 17:42:36
트럼프, '나무호' 폭발 빌미로 한국 압박…호르무즈에서 한국의 길을 묻다
[원동욱의 외교광장] 한국은 '참전'이 아니라 '평화의 설계'를 선택해야 한다
1. 지난 4일 밤, 호르무즈 해협 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의 컨테이너선 '나무(NAMU)호'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한 24명 전원이 무사했고 화재도 진압됐지만, 이 사건이 남긴 충격은 그리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불길이 채 꺼지기도 전에,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란이 한국 화물선을 공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5.06 11:02:03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작전 일시 중단…"이란과 합의 상당한 진전"
한국 참여 압박하던 프로젝트 일시 중단…한숨 돌렸으나 군사 작전 동참 요구 이어질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을 대피시키는 프리덤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5일(이하 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의 본인 계정에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요청과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에서 거둔 엄청난 성공, 이란 대표단과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한 상당한 진전을
2026.05.06 08:06:26
지방선거가 제2의 이재명 배출 선거? 제1의 우리 구청장 뽑는 선거!
[도쿄의 변혁, 서울도 가능할까] ① 주민 추천으로 당선된 기시모토 사토코(岸本聡子) 스기나미구 구청장
2022년 6월 일본 수도 도쿄의 23구 중 한 곳인 스기나미구에서 작은 변화가 일어났다. 네 번째 임기에 도전한 다나카 료(田中良) 구청장이 어느 정당에도 소속되지 않았으며 기존 일본에서 정치 활동도 하지 않았던 여성 후보 기시모토 사토코(岸本聡子)에게 187표 차이로 패배했다. 이 선거 승리로 사토코 후보는 스기나미구 최초 여성 구청장이라는 기록을 쓰게
이재호 기자(=도쿄)
2026.05.06 07:13:59
트럼프, 호르무즈에 발 묶인 선박 빼준다? 업계 "오히려 이란 공격 표적"
'프리덤 프로젝트' 두고 외신 "호위 아닌 안전경로 정보 제공 그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빼내는 작전을 4일(이하 현지시간) 개시하겠다고 해 주목된다. 작전의 구체적 내용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이란이 미군이 해협에 접근하면 공격하겠다고 경고해 충돌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미군 작전이 호위가 아닌 안전 경로 정보 제공에 그칠 거라는 외신 보도에 업계에선 회의적 반응이 나왔다. 트럼프 대
2026.05.04 19:06:28
중국 차단법 첫 발동, 미중 '법질서 전쟁'의 서막을 열다
[기고] 시장의 통합에서 법질서의 분절로: 차단법이 던지는 경고장
1. 노동절 연휴의 둘째날인 어제 중국 상무부는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란산 원유 거래를 이유로 SDN 명단에 올린 중국 5개 정유기업에 대한 미국 제재를 인정하지도, 집행하지도, 준수하지도 말라는 금지명령을 발동했다. 표면적으로는 이란 원유 거래를 둘러싼 국내 개별 기업 보호 조치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사건의 의미는 훨씬 깊고 구
원동욱 동아대 교수
2026.05.04 14:28:18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통항 지원'에 이란 "휴전협정 위반으로 간주"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지원 계획을 밝히자, 이란 측이 "휴전 협정 위반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브라힘 아지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은 3일(현지시간) X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해상 질서에 대한 미국의 어떠한 간섭도 휴전 협정 위반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지지 위원장의 반응은 트
2026.05.04 09:01:17
'이름뿐인 휴전'…이스라엘, 레바논 맹폭해 40명 사망
주말 120곳 공습·리타니강 북부까지 대피령…알자지라 "휴전 아닌 확전 중"
휴전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레바논 맹폭으로 24시간 동안 레바논에서 40명 이상이 숨졌다.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을 보면 2일(현지시간) 레바논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이스라엘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41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개전 뒤 총 사망자 수는 2659명, 부상자는 8183명에 이른다.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레바논 남부
2026.05.03 21:3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