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2일 10시 0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미, 이란 핵은 안 되고 사우디는 핵물질 농축 허용?…이란 핵협상 더 꼬일 듯
제한적 사찰 가능성도 보도…NYT "이란, 동일 조건 요구 가능성"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핵물질 농축·재처리 가능성을 열어 놓은 원자력 협정을 맺었다고 알려지며 중동 지역이 핵확산 경쟁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일었다. 이란 핵협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 에너지부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과 사우디가 평화적 원자력 협력 협정, 일명 '123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너지부는
김효진 기자
2026.07.23 20:32:41
트럼프, 네타냐후에 또 넘어갔나…美·이스라엘 정보 수장 회동 후 이란 재공격
후티반군·이란, 원유 수출 봉쇄 본격화? 호르무즈 통과하려던 유조선, 이란 기뢰 공격받아 후퇴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봉쇄가 각각 후티 반군, 이란에 의해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을 다시 공격하기 전에 이스라엘의 정보 수장과 만났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이란 전쟁을 지속할 국내 정치적 필요가 있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입김이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채 &
이재호 기자
2026.07.23 13:16:59
[속보] 호르무즈 이어 홍해도…親이란 후티반군 "홍해 사우디 유조선 미사일 공격"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를 통과하던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두 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22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후티 반군의 야히야 사리 대변인은 "우리는 군이 발표한 봉쇄 결정을 위반한 사우디 유조선 엔셀라호와 라일리아호를 표적으로 삼았다"며, 이번 공격이 "다수의 탄도 미사일과 순항 미사일, 드론"을 이용해 이뤄졌
박세열 기자
2026.07.23 07:49:00
수에즈로 방향 트는 아시아행 유조선…홍해 봉쇄 영향력 현실화
최대 4주 더 걸려 운송 비용 급증…로이터 "한국 정유사도 우회 유조선 물색 중"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를 싣고 아시아로 향하던 유조선들이 방향을 틀며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위협 영향력이 현실화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해양정보업체 케이플러 등 자료를 인용해 21일(현지시간) 홍해 항구인 사우디 얀부항에서 원유 70만배럴을 싣고 인도 서해안으로 향하던 라이베리아 선적 소형
2026.07.22 20:29:48
혼란한 미-이란…"전면전"·"몇 배로 대가" 강경 발언 속 물밑 '열흘 휴전안' 보도도
외신 "휴전안 전달에도 최소 며칠 보복 국면 전망"…후티 홍해 봉쇄 선언에 사우디발 원유 공급 비상
미국과 이란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물밑에선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열흘 휴전 제안이 오간다는 보도가 나온다.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상황은 더 급박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란이 미국 병사들을 죽일 때마다 몇
2026.07.21 20:32:11
상하이의 초청장과 미·중의 벽, 한국 외교는 어디에 서 있나
[원동욱의 외교광장] AI 패권 전쟁 속 한국 외교의 길
70년 전 미국 뉴햄프셔주의 한적한 휴양지 다트머스에서 청년 학자들이 ‘인공지능’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쏘아 올렸을 때, 그것이 반세기 뒤 지구촌의 지정학적 판도를 뒤흔들 거대한 지각변동의 시작점이 될 줄은 누구도 알지 못했을 것이다. 최근 7월 17일, 황푸강 변 세계회객청(Grand Halls)에서 막을 올린 2026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는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2026.07.21 11:02:50
[속보] 트럼프, '최우방'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 '폭탄'…'와인·시멘트' 등 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최우방국인 캐나다를 상대로 일부 제품에 대한 5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의 와인과 하키채, 시멘트 등에 대해 1930년 제정된 '관세법 338조'에 의거,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캐나다가 미국산 제품에 차별적 대우를 했는 이유다.
2026.07.21 07:43:06
미군 사망자 또 나오며 전면전 '일촉즉발'…이스라엘, 美 전쟁으로 끌고 가나
이라크서 1명 숨져…요르단서도 미군 의심 신원 미상 주검
미군 사망자가 추가 확인되며 이란 전쟁이 전면전 재개 일촉즉발 위기에 놓였다. 이란의 인접국 요르단 공격으로 이스라엘 방공망이 작동해 관망 중인 이스라엘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호르무즈 해협이 마비되며 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전날 이라크 북부에서 격추된 이란 공격용 무인기(드론)
2026.07.20 20:08:42
트럼프 “중국 개입으로 바이든에 졌다”?…비시민권 투표자에 한국·일본인도 있었다
로이터 “비시민권자 투표로 기소된 사건 129건 불과, 대부분 단순 실수”…WSJ “역풍 불 수도, 조지아 상원 통째로 날린 일 벌써 잊었나" 지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이 패배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중국의 개입으로 수십만 건의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시민권자가 아닌 자가 투표를 실시해서 기소된 경우는 129건에 불과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근거가 부족한 부정선거 선동으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역풍을 받아 더 불리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19일(
2026.07.19 22:36:56
李 나토 회의 참석 이어 미사일 배치도 경고한 러시아, 北 최선희는 자국 초청하며 '밀착' 행보
루덴코 차관 "한국에 타이푼 미사일 시스템 배치하면 적절한 대응…日 군사 활동 확대 움직임 예의주시"
러시아가 일본에 배치한 미국의 중거리 지상 발사 미사일 체계인 타이푼 시스템에 대해 비판하면서, 한국이 배치할 경우 그에 따른 비례적 대응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런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을 받아 러시아로 향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은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부 차관
2026.07.19 21: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