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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지방선거 패배 이후 결국 사임키로
노동당 대표 경선 이후 사임 뜻 밝혀…유력 후보 앤디 버넘 전 맨체스터 시장 단독 후보될 경우 7월 16일 이전 교체될 듯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사임 의사를 표하는 연설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스타머 총리가 "차기 총선에서 노동당을 이끌 적임자가 자신이 아니라는 점을 '기꺼이 받아들인다'"라고 밝히며 사임 의사를 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재호 기자
2026.06.22 17:42:35
미국-이란 4자회담 1차협상 종료…이란, 트럼프 "강력 타격" 발언에 항의하며 협상장 떠난 듯
협상 중 나온 트럼프 SNS 메시지 변수되나…이란 의회의장 "발언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경고
스위스에서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파키스탄 및 카타르의 4자회담의 1차 협상이 마무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데 대해 이란 측이 항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후 협상 속개가 불투명해진 것으로 보인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타스님> 통신은 스위스 뷔르겐스토크(Bürgenstock)에서 진행 중
2026.06.22 01:17:28
미국-이란 양해각서 이행 4자회담 시작…밴스 "트럼프, 이란과 관계 근본 전환할 용의 있어"
이란, 회담장 기념 사진 촬영과 악수 등 거부…파키스탄과 카타르도 참석한 회담 본격 시작
미국과 이란 간 체결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회담이 스위스에서 열렸다. 이 회담에는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고위 당국자들도 참석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스토크(Bürgenstock)에서 진행 중인 미국·이란·파키스탄·카타르 간 4자회담장에 먼저 입장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회담장에 입장하는 J.D밴스
2026.06.21 22:39:07
이란 방송 "미-이란-카타르, 스위스서 회담 시작"…카타르 외무부도 "회담 시작"
회담 주요 의제,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 될 듯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가운데 스위스에서 이행을 위한 후속회담이 열렸다. 이 회담은 미국과 이란뿐만 아니라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 대표단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4자회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방송 알자지라는 카타르 외무부가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로 스위스 뷔르겐스
2026.06.21 20:49:20
이스라엘 국민 92% "이란이 승리"…국민 과반은 "네타냐후 총리 사임해야"
이스라엘 방송 채널 12 "이란과 전쟁, 네타냐후 총리 잘못했다 56%…트럼프 잘못 68%"
이스라엘 국민 다수는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사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이스라엘 국민의 절대 다수는 이란이 이번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이스라엘 채널 12 방송은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자사 프로그램 <울판시시>(금요일 스튜디오)에서 19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9%가 네타냐후
2026.06.21 17:58:27
이스라엘 "미국 철수 요구에도 물러나지 않을 것"…미-이란 협상 최대 걸림돌?
스위스 예정된 양해각서 후속 협상 시작…밴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종전 최우선 과제로 협상하겠다고 밝혀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간 군사 충돌이 발생하면서 이란이 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겠다고 밝혔지만, 스위스에서 예정된 미국과 협상에는 참석했다. 미측이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휴전 협정 진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보였으나 이스라엘은 미국의 철수 요구가 있더라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향후 협상에 적잖은 난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6.21 15:59:27
트럼프 "종전 합의 타결 안되면 미국이 호르무즈 통행료 직접 부과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종전 합의가 최종 결렬될 경우 안보 제공의 대가로 호르무즈해협 통행료를 징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설에서 “휴전 기간인 60일 동안 호르무즈해협에서는 통행료가 없을 것이며, 60일이 만료된 뒤에도 통행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단, 합의가 최종 타
허환주 기자
2026.06.21 08:46:52
식료품점 딸이 세상을 뒤집다…노예제 폐지에서 여성 참정권까지
[인물로 본 세계사] 앤 나이트, 19세기 영국이 낳은 가장 불편한 여자
잡화상 딸, 역사의 전면에 서다 영국 에식스주 첼름스퍼드. 1786년, 한 잡화상 집안에서 셋째 딸이 태어났다. 아버지 윌리엄 나이트(1756~1814)는 도매 식료품상이었고, 어머니 프리실라 앨런(1753~1829)은 독실한 퀘이커 교도였다. 여덟 남매 중 셋째인 이 소녀의 이름은 앤 나이트(Anne Knight, 1786~1862). 훗날 그녀는 영국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6.20 23:08:25
주한 이란대사 "중동에서 전쟁 계속되는 이유? 이스라엘 '확장주의' 때문"
[기고]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한국에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평화통일시민행동은 지난 13일 서울 삼청동의 더 룸 탁트인에서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를 초청해 강연을 열었다. 서구 중심적 보도 행태가 많은 한국 언론 생태계에서 미국-이란 전쟁은 흔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니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말을 했는지 등의 지엽적인 문제들로 다루어졌다. 정작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역에 어떤 폭격을 가했는지, 이란
이승헌 평화통일시민행동 사무국장
2026.06.20 20:10:49
[속보] '종전 합의' 몇 시간 만에 이스라엘, 레바논 재공습으로 최소 5명 사망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 전역에 공습과 드론 공격을 가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이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에 합의한 지 몇 시간 만의 일이다. 20일 레바논 국영 NAA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20일(현지시간) 새벽 전투기와 드론을 이용해 레바논 남부 나바티에 10여곳에 공습을 감행했다. 이 공습으로 아랍 살림에서 3명이, 데이르 자흐라
2026.06.20 17: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