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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찬장 용의자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출신 30대 남성…민주당 해리스 캠프에 소액 기부도
<AP>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 거주하는 31세 콜 토마스 앨런"…워싱턴 경찰청 "용의자 범행 동기 불확실하고 표적 파악도 아직 일러"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용의자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을 졸업한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은 2명의 법 집행 당국자를 인용해 이날 워싱턴 D.C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총격을 한 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 거주하는 31세 콜 토마스 앨런으로 확인됐다고 보
이재호 기자
2026.04.26 12:07:24
[속보]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큰 폭발음’…트럼프, SNS에 "총격범 체포"
미 비밀경호국 "사건 관계자 한 명 구금"…미 당국 캘리포니아 출신 30대 남성 용의자 특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참석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 행사에서 보안 문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행사가 급히 중단됐다. 현지 시각 25일 저녁, 백악관 기자단 만찬이 벌어지던 장소 바깥에서 큰 소음이 발생해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영부인 등 참석자들이 대피했다. 미국 CNN 방송은 현장 상황을 생중계하며, 이밖에 캐롤라인
허환주 기자
2026.04.26 09:54:53
미·이란 2차 종전 회담 무산…트럼프 “우리 협상팀 파키스탄행 취소”
미국의 대이란 협상단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예정돼 있던 중재국 파키스탄 방문 일정을 취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서 이란 측과 만나려던 우리 대표단의 방문 일정을 방금 취소했다"고 밝혔다. 전날 파키스탄에 도착했던 이란 협상단이 이날 현지를 떠난 데 이어 미국 협상단의 방
2026.04.26 07:34:30
日 문화재 보호위원회, '조선에서 약탈한 문화재 지키기 위원회'였나
[일본은 왜 문화재를 반환하지 않는가?] 번외편 ④ 문화재 반환에 반대한 문화재보호위원회 (1)
한일회담의 문화재 반환 교섭에서 한국 측과 직접 교섭을 한 것은 외무성이었다. 외무성은 한국 측과 교섭을 진행하는 한편 내부적으로 문화재보호위원회와 관련 논의를 진행하면서 일본 측의 입장을 정리해 나갔다. 그런데 문화재보호위원회는 문화재 반환에 대해 원칙적으로 반대했을 뿐만 아니라 외무성의 여러 요청에도 쉽사리 협조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같은 태도
엄태봉 강원대학교 교수
2026.04.25 19:35:31
약자의 편에 선 84년, 마저리 프라이가 한국에 묻는다
[인물로 본 세계사] 초콜릿회사 조카딸에서 세계 형사 사법개혁의 기수로
1874년 런던. 빅토리아 여왕(재위 1837~1901)이 아직 건재하던 시절, 퀘이커교도 집안의 여덟 번째 아이가 세상에 나왔다. 아버지 에드워드 프라이 경(1827~1918)은 판사였고, 삼촌 조지프 스토어스 프라이(Joseph Storrs Fry, 1826~1913)는 그 유명한 '프라이스 초콜릿' 회사를 경영했다. 요컨대, 법과 초콜릿으로 먹고사는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2026.04.25 16:01:11
[속보] 미국 종전회담 나섰으나 이란 "미국과 직접 회담 계획 없다"
25일 미국과 2차 종전회담에 나설 것이 확실시 됐는데, 이란 국영방송은 "일각의 추측과 달리 이번 순방 중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 측과의 만남이 예정돼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2026.04.25 08:10:49
미국, 이란과 다시 종전협상? 미 "대이란 협상팀, 25일 다시 파키스탄으로 떠나"
백악관 대변인 "파키스탄 중재 아래 이란 대표단과 직접 회담 가질 것"
미국이 대이란 협상팀을 다시 파키스탄으로 보내겠다고 발표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이란 협상팀이 내일(25일) 아침 다시 파키스탄으로 떠나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이란 대표단과 직접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대이란 협상팀은 스티브 윗코프 대통령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도널드 트럼프 대
2026.04.25 06:58:49
"이란 빼고 이탈리아 월드컵 출전시키자"는 트럼프 특사 제안 걷어 찬 이탈리아 "모욕적"
이탈리아 스포츠부 장관 "불가능하고 적절하지도 않아"…재무장관 "부끄러운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가 오는 6월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를 출전시키자고 제안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한 이탈리아는 이를 완강히 거절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인 파올로 잠폴리가 이탈리아를 이란 대신 출전시키자
2026.04.24 21:03:38
美, 기밀 이유로 한국에 정보 공유 중단하더니…정작 내부 기밀 투기 세력에 줄줄 샜다
마두로 작전 투입됐던 미군, 도박 사이트 베팅으로 수억 원 수익 올려…트럼프 휴전 발표 직전 원유 거래도 벌써 네 번째
지난 1월 초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전격 체포했을 당시 작전에 가담했던 미 군인이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예측플랫폼 '폴리마켓'에서 마두로 축출에 수만 달러를 걸어 40만 달러(한화 약 6억 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방송 CNN은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에 참여했던 미 특수부대 소속 개넌 켄
2026.04.24 11:30:08
트럼프, 마음대로 전쟁할 날 얼마 안남았다? 미-이란 호르무즈 두고 대결 격화
이란, 호르무즈서 잇단 선박 나포·미, 해상봉쇄 아시아로 확대…WP "전쟁 끝나도 기뢰 제거 6달 걸릴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휴전을 선언했지만 양국 해상봉쇄 대결은 격화하며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기다리고 있는 나머지 나라들의 난처한 상황은 계속됐다. 전쟁이 끝나더라도 기뢰 제거에 6달이 걸릴 수 있다는 보도 등 해협의 이른 정상화에 대한 기대도 낮아지는 중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전쟁을 벌일 수 있는 기한이 다음 달 1일
김효진 기자
2026.04.23 19: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