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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춘천~원주 철도·GTX 연장은 ‘수도권 강원시대’ 도정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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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춘천~원주 철도·GTX 연장은 ‘수도권 강원시대’ 도정 1순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춘천과 원주의 숙원 사업인 GTX-B·D 노선 연장 및 춘천~원주 철도망 구축에 대한 강한 실행 의지를 밝혔다.

우 후보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춘천~원주 반영을 위한 강원도 전략 토론회’에 참석해 강원권 광역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 강원도 전략 토론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연간 방문객 1억 명, 고속도로 포화 상태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수립을 앞두고 강원도의 핵심 현안인 춘천~원주선의 반영과 산업 경쟁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후보는 “강원도의 철도 수요는 매우 절박한 일로 강원도를 찾는 연간 방문객이 1억 명에 육박하면서 도내 철도 노선은 상시 만석이고 제1·2영동고속도로, 춘천-양양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역시 극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강원도의 교통 인프라 포화 상태를 지적했다.

특히 우 후보는 GTX 노선 연장의 현실성에 대해 “GTX-B와 GTX-D 노선을 강원권까지 연장할 경우 잠재적 수요는 이미 충분하며 유류비 절감과 국가 전체의 효율은 물론 수익성 또한 확실히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강원도 전략 토론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

◇ 강원 내륙 순환의 '마지막 퍼즐’

자신의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성과도 언급했다.

우 후보는 “최근 통과된 ‘삼척~강릉 고속화 사업’은 대통령께서 타운홀 미팅 때 약속하신 대로 제가 이행을 강력히 요구해 얻어낸 결과이며 강릉 KTX 증편 역시 국토부 장관에게 직접 요청해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 후보는 “도지사가 된다면 강원내륙순환철도망의 핵심고리인 춘천~원주 철도망과 수도권 강원시대를 열 GTX 연장 사업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송기헌,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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