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하수도 악취 예방과 수질 오염 개선을 위해 8월 4~20일까지 공평네거리 일원 '오수관로 설치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중구는 공평네거리 일원 왕복 5차로 중 봉산육거리 방향 2개 차로에 대한 교통 통제 안내판과 현수막을 지난 20일 부터 설치하는 등 운전자들의 불편을 안내했다.
중구청 건설과장은 “평소 공평로를 이용하시던 시민분들께서는 공사기간동안 동덕로 등 우회도로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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