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여름방학을 맞아 과학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별행사 '사이언스 워터팡팡'이 성황리 운영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사이언스 워터팡팡'은 영유아,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되는 여름방학 대표 과학문화 행사로,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물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행사 개막 이후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난 주말은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달 2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영아용 그늘막 수영장, 유아용 중형 수영장 및 미끄럼 기구, 초등학생용 대형 수영장 및 미끄럼 기구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안내 및 응급의료지원, 물품 대여, 남녀 탈의공간 및 간이 샤워공간, 쉼터 및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위해, 물은 매일 아침 새 물로 교체하고 여과장치를 활용해 수질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행사 전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를 참가자들에게 안내와, 더불어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 구급약품을 비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사이언스 워터팡팡은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고, 과학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방학 특별행사”며, “이번 행사에 대한 참여자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 6회차로 나눠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영아, 유아, 초등학생을 포함해 총 130명, 보호자는 별도의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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