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8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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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재정 '경고' 넘어 '위기'…공약사업 대수술 불가피
행사성 예산 삭감·사업 취소 검토에도 재원 부족 심각
전남 신안군 민선 9기 인수인계지원 T/F단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하반기 세입·세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도비 대응 군비 부담금과 법정·의무경비 등 필수 소요예산은 3627억 원에 달하는 반면 세입 증가분은 2727억 원에 그쳐 약 900억 원 규모의 재정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군에 따르면 재정자립도는 6.81%로 전남 1
서영서 기자(=신안)
신안 흑산권역 여객선 7척 중 4척 선령 만료 운항 중단
민선 9기 신안군 인수위, 주민 이동권·수산물 유통 차질 최소화 총력
전남 신안군이 목포-흑산-가거도 항로를 운항하던 쾌속여객선의 선령 만료로 일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16일 군에 따르면 현재 목포-흑산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 7척 가운데 3척이 선령 만료 등으로 운항을 멈춘 상태다. 이에 따라 가거도와 만재도, 태도 등 흑산권역 도서 주민들의 이동권이 크게 제한되고
신안군 조직개편 필요성 커진다…재난·민생 중심 행정체계 전환 요구
기후위기·인구감소 행정수요 급증…전문가들 "미래 대응형 조직 재설계 시급"
전남 신안군 행정조직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조직개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후위기와 재난안전, 인구감소, 지역소멸 등 새로운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조직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1일 지역 공직사회 등에 따르면 최근 지방행정은 과거 단순 행정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재난안전 관리, 환경정책, 인구정책, 복지 확대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1년 이상 군정 공백에 인수위 대신 실무형 TF 구성
선거연대 세력의 대승적 결단…'통합정치' 출발점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공무원 중심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한 것은 단순한 행정 효율성을 넘어 민선 9기 신안군정의 화두가 될 '통합정치'의 출발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9일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이번 TF 운영은 1년 이상 이어진 군정 공백 상황에서 군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직접 인수 작업에 참여함으로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인수위 대신 공무원 TF 가동… "나눠먹기식 인선 안돼"
군정 안정과 군민 위한 실질적인 준비에 집중
김태성 6·3신안군수 선거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별도의 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공무원 중심의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했다. 김 당선인은 "신안군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넘게 군정 공백이 이어지면서 사실상 군정 마비 상태에 놓여 있었다"며 "하루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군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인수위보다 군정을 가장 잘 아는 공무
신안 퍼플섬, 보랏빛 버들마편초 만개…여름 관광객 맞이 축제 개최
6월~9월까지 온·오프라인 홍보행사…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남 신안군이 오는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개월간 퍼플섬 반월도 일원에서 만개한 버들마편초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를 개최한다. 5일 군에 따르면 버들마편초는 말채찍을 닮은 다년생 초화류로, 지난 2022년부터 반월도 3만9000㎡ 규모 부지에 40만 주를 식재해 퍼플섬을 대표하는 경관 자원으로 육성해 왔다. 퍼플섬 순환도로를 따라 조성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압해도 충혼탑서 순국선열 추모…"군민만 바라보는 군정으로 신안 새 미래 열겠다"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이 4일 오전 압해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 이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은 이날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하고, 신안군의 새로운 도약과 군민 화합을 다짐했다. 김 당선인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신안군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
조국혁신당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5선 도전 박우량 꺾어
"군민 주인 시대 열고, 하나 된 신안 건설 매진" 소감
김태성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징검다리 5선에 도전한 박우량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 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1시 기준 85.19% 개표 결과 김 당선인은 52.82%를 얻어 47.17%에 그친 박우량 후보를 5.65%p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1097표 차이
'사전 투표 전국 1위' 신안군수 후보들, 선거운동 마지막 날 표심 공략 '총력전'
민주당 박우량·혁신당 김태성 후보, 정책 대결 펼치며 지지층 결집 나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신안지역의 군수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와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는 선거 기간 동안 각종 정책 발표와 지역 순회 유세를 통해 저마다의 비전을 제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특히 인구 감소 대응, 농수산업 경쟁력 강
정광호 전 전남도의원, 김태성 혁신당 신안군수 후보 공개 지지
"편가르기 정치 청산·통합의 새신안 건설"…민생 중심 정치 강조
정광호 전 전남도의원이 22일 김태성 조국혁신당 신안군수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신안군 압해읍 김태성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정 전 의원은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수많은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군민들의 삶 속에서 답을 찾겠다는 초심을 단 한순간도 잊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신안의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