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24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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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신은 계승되고 있을까?
[기고] 김대중 정신을 '미래'로 보내기 위해서
"모든 사람을 높은 지조와 벅찬 감격으로 활기차게 하는 것. 이것이 지도자가 이룰 인간관계다." <김대중 어록집> 75쪽 나는 최근 김대중재단에서 발간한 <김대중 어록집>에서 어록 한두 편을 골라 카카오톡에 올리고 있다. 위의 어록도 그중 하나로, 지난 6월 23일에 올린 글이다. 어록을 카카오톡에 올린 지도 어느덧 180회에 이르렀
곽동진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한 평당원 이야기' 발간위원회 사무총장
2026.09.15 16:27:51
김승원 청문회 여야 대격돌…野 "갱년기신가", 與 "흉측한 얼굴 치우라"
金, 발달장애인 센터 관련 가족 의혹에 눈물 보이며 "특혜 전혀 없었다" 해명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장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김 후보자 배우자가 운영한 발달장애인 돌봄 아동센터를 둘러싼 '가족조합' 의혹을 두고 고성을 동반한 공방을 벌였다. 김 후보자는 "가족조합이 아니다", "특혜는 전혀 없었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5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한예섭 기자
2026.09.15 16:00:46
김민석 "지지율 계속 저조, 이번주가 마지노선…반등 책임 당에 있다"
"지지율 바닥 친 상태…임기 1년차는 당이 대통령 덕본 것, 이제 당이 일할 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어지고 있는 당정 지지율 하락 국면과 관련해 "이제 당이 일할 때가 됐다"며 "이번 주를 지지율 하락의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막아내고 반등시켜야 한다는 무서운 각오와 결기를 가져야 한다"고 당에 주문했다. 김 대표는 15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주재한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지방선거 부진으로 인해 생긴 여러가지 내우외
곽재훈 기자
2026.09.15 14:21:01
李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중동정세 속 韓국민 대피 배려에 감사"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한반도 현안 평화적 해결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5개국 상대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갔다. 청와대에서 진행된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의 급박한 상황에서 이란에 머물던 국민과 가족들이 투르크메니스탄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각별하게 배려해준 대통령님과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
임경구 기자
2026.09.15 12:43:31
막 오른 김승원 청문회…국힘 "임명 강행 땐 '지지율 20%', '데드덕'"
정점식 "의혹 하나하나가 엽기적, 당장 수사받아야…장관은 물론 의원 자격도 없어"
국민의힘은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비위 의혹이 명확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당장 수사받아야 할 사람"이라고 날을 세웠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진행되는 이날 국민의힘은 '총공세 모드'에 들어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아침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오늘 김승원 '공소취소 특임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김도희 기자
2026.09.15 11:33:03
한병도 "국힘 진짜 표적은 김승원 개인 아닌 형사사법개혁"
金 사수 의지 "악의적 정치공세"…조희대 대법원장엔 '재제청' 재차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일 "김 후보자는 판사 출신이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로서 법정의 실무와 개혁 입법의 경험을 모두 갖춘 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방어선을 치며 '사수' 의지를 강조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흔들림 없는
2026.09.15 11:32:37
여야,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32개 법안 정기국회 처리 합의
주식 의무공개매수 도입·SOC 예타기준 1000억으로 상향에도 합의
여야는 15일 이번 정기국회에서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등 민생법안 32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생정책 연석회의에서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포함해 여야가 이견이 없는 법안들을 우선 처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소액주주 권익보호 방안으로 법원 공개매수 제도를 도입하
연합뉴스
2026.09.15 10:52:42
'추미애 재정위기'에 침묵 깬 김동연 "이재명 지사도 '재정=도민 버팀목' 원칙 같았다"
추미애 지사가 제기한 '경기도 재정위기' 논란 정면대응…4가지 이유 제시하며 조목조목 반박
경기도 재정을 둘러싼 논란 관련해서 그간 침묵을 지킨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가 "확정재정으로 책임을 다했다"며 반박에 나섰다.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재정위기라며 그 책임으로 김동연 전 지사 시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사용과 지방채의 잦은 발행을 지목한 바 있다. 김동연 전 지사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정이 어렵다는 것과 그 원인을 전임 도정
허환주 기자
2026.09.15 10:52:27
이재명의 리더십, 절차와 정당성 간의 긴장?
[기고] '법이 침묵하는 자리'에선 관행의 무게를 느껴야
"너무 형식적인 절차를 거친다고 시간을 끌지 마세요." 고속철도 통합 보고를 받으며 이재명 대통령이 한 말이다. 10년을 끌던 KTX와 SRT의 통합은 그로부터 1년 뒤 마무리됐다. "지연이 꼭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대미 관세 협상이 1차 타결 이후 석 달째 이견을 좁히지 못하던 때, 그가 외신에 한 말이다. 협상 결과는 연간 투자액 상한 200억
오현철 전북대 교수
2026.09.15 07:28:49
이인영 "정동영에 힘 모아달라"…꽉 막힌 남북관계 속 전·현직 '동병상련'
정동영 "트럼프, 러시모어 산에 얼굴 새기려 해…북미 대화 환경 조성해야"
문재인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정동영 현 통일부 장관을 응원한다며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남북관계가 단절된 상황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냈던 이인영 전 장관이 여전히 남북관계가 막혀있는 상황 속에서 통일부 장관 직무를 수행하는데 대한 안타까움을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인영 의원은 14일 통일부와 홍기원·김준형 국회의
이재호 기자
2026.09.15 05:2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