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20일 05시 2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거취 표명' 요구 뭉개는 장동혁 "국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
당 일각서 비판 목소리…김용태 "지도부, 책임질 수 있는 말을 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서울 일부 지역 등에서 발생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실상 전국 단위의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회담"을 요구한 장 대표는 당내에서 잇따르는 지방선거 결과 관련 자신의 거취 표명 요구에는 거절 의사를 드러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
김도희 기자
2026.06.07 14:20:37
'부의장' 조경태에 국힘 28표 나오자 유영하 "이건 당도 아냐…이런 짓 한 자들 당 떠나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야당 몫 부의장 선출 표결에서 국민의힘이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한 박덕흠 의원이 아닌 조경태 의원을 찍은 표가 28표 나왔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게 사실이면 이건 당도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짓을 한 자들은 그냥 당을 떠났으면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초딩보다 못한,
허환주 기자
2026.06.07 12:03:13
재선거에 힘 싣는 장동혁 "올림픽공원, 이미 민주주의 성지…재선거 함성은 들불처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에 반발해 재선거를 요구하는 인원들이 모인 올림픽공원을 두고 "이미 '민주주의의 성지'가 되었다"라고 평가했다. 장 대표는 7일 자신의 펭스북에 "구호는 오직 하나 '재선거'. 정치적인 색깔이 끼어들 공간은 없다. 편을 갈라서 이득을 얻으려는 꾼들이 끼어들 자리도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민들
2026.06.07 09:40:09
국회 입성 한동훈의 1호 법안 발의는? "중선관위 외부감사 받도록 감사원법 개정안 발의할것"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관위에 대해 외부감사를 할 수 있도록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선거관리는 ‘최대한 공정하게’가 아니라 ‘100% 공정하게’ 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를 두고 "절대적 공정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영역인데 선관위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100% 공정'은
2026.06.07 07:06:58
김종혁 "한동훈 등장에 국힘 의원들 동요 전 원내대표 선거 치러 친윤 주도권 이어가자는 계산"
친한계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송언석 원내대표의 자진사퇴를 두고 "한동훈 등장으로 국힘 의원들이 동요하기 전에 빨리 원내대표 선거를 치러 친윤 주도권을 이어가자는 계산"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언석이 사퇴한 날 친윤 정점식도 정책위의장에서 물러나 원대 출마를 선언한 걸 보면 감이 잡힌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2026.06.07 06:58:07
대통령 최측근 김용, 정청래 겨냥 "당대표 인식 나태해…지방선거, 뜬눈으로 지켜보며 할말 잃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두고 "지방선거결과를 다음날까지 뜬눈으로 지켜보며 할말을 잃었다"라며 강하게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비판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많은 분들의 분노와 탄식, 향후 정국에 대한 걱정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가 전국적인 민주당의
2026.06.07 05:01:49
신평 "이번 선거서 젊은 세대가 민주화 세대의 위선 간파…소중한 불씨 살아나"
신평 변호사가 "어떻게 투표장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랄 수 있단 말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신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는 이 전대미문의 사건 뒤에 숨은 어둠의 존재가 과연 존재할 것인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결과에서, 젊은 세대가 소위 ‘민주화 세대’인 40, 50 세대의 끝없는 위선을 간파하고 그들에
2026.06.07 05:01:20
조갑제 "장동혁, 역시 민주당 전략자산이자 숨은 병기"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역시 더불어민주당의 전략자산이고 숨은 병기"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의 도우미, 귀염둥이, 비밀 선거운동원이란 조롱이 사실적 표현임이 개표로 확인된 셈"이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 재건은 당내로 침투한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 민주당 프락치 세력을 당헌·당규
이대희 기자
2026.06.06 18:00:43
2030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민주당 지지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기고] 2030 변절한 것 아닌 자신의 삶 기준으로 정치 다시 평가하고 있어
선거가 끝나면 늘 쉬운 말들이 먼저 나온다. 이번에도 그랬다. 20대 남성이 보수화됐다. 2030이 극우화됐다. 젠더 갈등이 모든 것을 갈랐다. 틀린 말만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정치가 실패했을 때 가장 먼저 등장하는 말은 대개 유권자 탓이다. 유권자가 변했다. 유권자가 무지하다. 유권자가 감정적이다. 이런 말은 자기 책임을 덜어주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2026.06.06 15:57:30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국정조사·특검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즉각 국정조사"와 "특검"을 요구했다. 장 대표는 6일 국회에서 긴급최고위원회의를 갖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표를 믿을 수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노태악 선관위원장은 지난 5일 사의를 표명하면서 전국 50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했고, 이에 따라 67곳에 투표용
2026.06.06 15: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