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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과거에서 벗어나자는 것 자체가 과거에 머무는 것"
張 "국민대회 끝"…장외투쟁 마무리한 국힘, '계엄사태 1년' 전략은 '이대로'?
국민의힘이 1일 인천 집회를 끝으로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 사태 규탄을 위한 장외투쟁 일정을 마무리했다. 2일 추경호 의원 구속 여부를 가를 영장실질심사, 3일 비상계엄 사태 만 1년을 앞두고 국면 전환의 계기가 될 가능성이 점쳐졌다. 그러나 현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는 현재의 '우경화' 노선을 계속 유지할 것을 시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민
곽재훈 기자
2025.12.01 19:58:35
국힘 의원, "계엄 사과" 고작 43명만 찬성…"尹과 절연"엔 31명만 찬성
국민의힘 의원을 전수 조사한 결과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국회의원들이 고작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매체가 지난 11월 24~30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5명(구속된 권성동 의원·장동혁 대표 제외)을 대상으로 '12월 3일 계엄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설문 조사를
박세열 기자
2025.12.01 18:29:30
김용범 "10.15 대책은 임시조치…길게 끌고갈 수 없다"
"환율 지금같으면 美에 투자금 못 보내…'서학개미' 관련 증권사 점검 필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서울과 경기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제 등 규제지역으로 묶은 정부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6.27 대책이라는 강력한 수요 억제책을 했는데도 두어 달 후에 상승 압력이 현재화돼 (10.15라는) '임시 조치'를 했다"며 "국민들에게 불편함이 있어 송구스럽다.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는 오랫동안 가지고 갈 수는 없다"고 말했
박정연 기자
2025.12.01 17:58:36
국힘 한기호 '분통'…"당원끼리 몸싸움·막말, 이런 장외집회 계속 해야 하나?"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지난달 30일 춘천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강원 국민대회'를 두고 "장외 집회를 계속해야 되느냐"는 취지의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강원일보>에 따르면 한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속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장외 집회를 계속해야 되느냐"는 글을 올리고 "당원들 간 몸싸움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고 있다"
2025.12.01 16:59:18
'3특검' 수사 끝나가자…민주당 "2차 종합특검 검토"
정청래 "조희대 사법부가 영장 기각, 수사에 막대한 차질"
이른바 '3대 특검' 수사기간이 종료됐거나 종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차 종합 특검을 검토할 시점"이라고 공식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일 당 최고위 공개회의 모두발언에서 "채해병 특검이 수사기간 150일간 윤석열·임성근 등 33명을 기소하고 마무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순직해병특검은 지난달
2025.12.01 16:30:49
'당게 논란' 재점화에…국민의힘 최고위 석상에서 공개비판
우재준 "지지층 설득, 통합 이뤄야"…권영진도 "뜬금없다", 김용태 "'尹어게인'에 휘둘려"
국민의힘이 12.3 비상계엄 사태 만 1년을 앞둔 가운데,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 등 친한(親한동훈)계를 겨냥한 당무감사 문제로도 내홍을 겪고 있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일 당 최고위 공개발언에서 "국민의힘은 지금 함께 과거를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야 할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며 "필요성을 공감하기 힘든 당무감사와 징계를 통해 당내 갈등을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2025.12.01 16:04:06
배현진, 김계리 겨냥 "긁? 어디서 굴러들어온 지질한 장사치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를 겨냥해 "윤어게인당을 만들려다 여의치가 않자 스리슬쩍 국민의힘에 입당해서는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게하는 어디서 굴러 들어온 지질한 장사치들도 있다"고 비난했다. 배 의원은 지난달 30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선출직도 아닌 아무 권한 없는, 본인 말대로 '아무 것도 아닌' 그
2025.12.01 14:30:31
장동혁·조국, 첫 회동…曺, 면전에서 "극우 대변자" 맹비난
張 "야당으로서 같이 이재명 정부에 목소리 내자"…'대장동 항소포기 토론' 지지부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일 만났다. 두 사람은 웃으며 악수를 나눴지만, 초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 기선을 제압하려는 듯 면전에서 뼈 있는 말을 주고받았다. 조 대표가 먼저 '극우세력과의 절연 필요성'을 언급하며 돌직구를 던졌고, 장 대표는 조국혁신당이 야당으로서 이재명 정부에 필요한 목소리를 내야 한
김도희 기자
2025.12.01 13:58:31
국민의힘 호남 최고위원도 대구 중진도 "계엄 사과해야"
양향자 "계엄은 악몽", 권영진 "끊을 건 끊어내야" vs 나경원, 김용태·김재섭에 "소장파는 무슨"
12.3 비상계엄 사태 만 1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에서는 오는 3일 장동혁 지도부가 계엄 사태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현재의 우경화 노선을 재고해야 한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은 1일 최고위 공개발언에서 "계엄은 계몽이 아닌 악몽이었다"며 "대통령이 당에게 계엄을 허락받지 않았고 소통·설명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당의 잘못이 없는
2025.12.01 13:09:22
장동혁·송언석, 비상계엄 1년 앞두고 "민주당 내란몰이"
송언석 "대장동 국정조사 즉각 실시하자…'야당 간사 선임'에 목매지 않겠다"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이틀 앞둔 1일, 국민의힘 지도부 '투톱'(장동혁·송언석)은 여전히 "정권의 내란 몰이"를 주장했다. 지난 1년간 지속된 사회 혼란에 대한 책임과 사과의 말 대신 여권에 화살을 돌리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정권은 끝까지 내란 몰이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우리 당 추
2025.12.01 11: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