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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부 절연' 주장한 배현진 "천박 김건희와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결별해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 끊어야할 윤석열 시대와는 절연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신천지 비위 맞추는 정당이 되어서는 절대로 절대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의 눈길조차 얻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
허환주 기자
2025.11.30 12:10:32
한동훈 반발 "당게 논란 조사?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의 이른바 '당게 논란' 조사 착수에 대해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라고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어제 우리 당 당무감사위 발표가 보도됐다"며 "계엄의 바다를 건너 미래로 가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참 안타깝다"고 말했다. '당게 논란'은 지난해 11월 국민의
박세열 기자
2025.11.30 10:59:14
윤석열 "이종섭 호주로 내보내"…박성재 "출국금지 풀어주면 되겠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해병대 채상병 수사 외압이 불거진 후 2023년 11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이제 이종섭을 호주로 내보내자"는 지시를 내렸다고 채상병특검(이명현 특별검사)이 공소장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의자 신분이던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로 도피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공소
2025.11.30 07:20:41
벌떼처럼 일어났던 검사들 '침묵'…쏙 들어간 '대장동 항소 포기' 이슈
검찰이 국민의힘 의원들이 무더기 유죄 판결을 받은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이 동력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8일 대구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구 국민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대장동 비리로 공범들이 모두 감옥에 가게 되자 검찰을 윽박질러 항소를 포기시켰다. 국민이 돌려받아
2025.11.30 04:26:13
홍준표 "대선 때 한덕수 끼워넣은 사람 누굴까?…윤석열·김건희? 윤핵관? 보수언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덕수 전 총리가 내란 방조 등 혐의로 징역 15년을 구형받은 것과 관련해 "지난 대선후보 경선에 한덕수 총리를 끼워넣은 사람들은 누구였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덕수를 끼워넣어 대선 경선을 망치게 하고 이재명에게 정권을 헌납한 사람들은 누구였을까"라며 "윤석열, 김건희의 사주 였을까
2025.11.29 16:33:12
장경태 "TV조선 공개 동영상, 사실과 다른 명백한 무고…허위 사실 유포 법적대응"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TV조선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와 함께 공개한 동의없는 촬영 영상은 사실과 다른 명백한 무고"라고 주장했다. 장경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TV조선이 공개한 성추행 정황 영상을 언급하며 "고소인의 남자친구라고 알려진 남성이 저에게 폭언을 행사하며, 폭력을 행사한
2025.11.29 15:03:12
궁지 몰린 장동혁, '한동훈계' 숙청 시작…김종혁 "우릴 죽이겠다는 건가?"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의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한 조사에 본격 착수하면서 '장동혁 체제'의 한동훈계 숙청 작업이 시작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2024년 11월 5일 전후로 발생한 당원 게시판 관련 논란과 그 후속 조치 일체에 대한 공식 조사 절차 착수를 의결한다"고 밝혔다.
2025.11.29 12:33:25
기억하기 싫겠지만, '내란범' 한덕수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다
[박세열 칼럼] 전직 대선 후보 한덕수의 '내란 범죄' 모른 척 하는 국민의힘
다들 잊고 싶었거나, 잊고 있겠지만, 내란 방조 혐의 등으로 15년 형을 구형받은 한덕수는 국민의힘 대선 주자 출신이다. 적어도 당의 공식 기록대로라면 한나절 이상 대선 후보를 지냈다. 한덕수는 지난 5월 10일 새벽 3시 20분에 당비 1만 원을 내고 입당하면서 무려 32종의 각종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한다. 국민의힘은 새벽 4시인 마감시간까지 유일하게
2025.11.29 07:32:54
김재섭 "당 지도부가 12.3 사과 안 하면 연판장·기자회견"
국민의힘 소장파, 당 지도부에 '계엄 사과' 촉구 계속…김용태, 의총 발언도
12,3 비상계엄 사태 만 1년을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 내 소장파·비주류를 중심으로 계엄·탄핵 사태에 대해 재차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당 지도부는 입장 표명을 피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28일 YTN 라디오 인터뷰에서 "당내 분위기는 '사과해야 된다'는 분들이 더 많이 계신다"며 "지도부의 결정이 아직까지 정해지
곽재훈 기자
2025.11.28 20:58:13
조갑제 "노인들이 젊은이에 부정선거 음모론 권하고 돈 대줘 '좀비'로…죄 받을 짓"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현재의 윤어게인 국힘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 경북을 제외한 전지역에서 민주당이 대승하는 길을 열고 스스로 소멸의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 유력한 시나리오라고 내다봤다. 조 대표는 28일 <조갑제닷컴>에 올린 글을 통해 정치 전망으로 두 개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번째 시나리오와 관련해 조 대표는 지방선
2025.11.28 20:5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