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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4.8%…취임 이후 6개월간은 '잘했다' 62%
G20 성과로 일시적 긍정효과…정당지지율은 민주당 45.6%, 국민의힘 37.4%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보다 소폭 하락해 54.8%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달 24∼28일 전국 18세 이상 25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4.8%였다. 이는 전주보다 1.1%포인트 하락한 것이더.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2%포인트 상승한 40.7%였다
박정연 기자
2025.12.01 10:28:52
李대통령, '계엄1년' 특별담화·외신기자회견 예고
이규연 홍보수석 "총부리에 맞서 평화로 바꾼 노고 기억"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이 되는 12월 3일 특별담화를 발표한다. 또한 계엄 극복 과정 및 'K-민주주의' 회복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외신 기자회견을 연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지난달 30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12월3일은 많은 시민과 언론인이 내란 계엄에 맞서 국민주권을 수호한 뜻깊은 날로, 이 대통령은 '빛의 혁명'
2025.12.01 09:59:29
민주당 "3대 특검 미진하면 추가 특검 구성 검토"
"1인 1표제 논란, 오해…5일 이전 3차례 토론회 열 것"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내란특검·김건희특검·해병특검 등 3대 특검 수사 기한이 다가오고 있는 상황과 관련 "수사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 추가 특검 구성 등을 당에서 검토하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조 사무총장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3특검 수사에 대해 " 수사의 광범위성에 비해 시간의 문제, 수사 관련자의
곽재훈 기자
2025.12.01 09:29:18
장경태 "추행 없었다. 무고죄 고소"…커지는 2차 가해 우려
민주당 "지금은 조사결과 기다리는 게 맞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재차 부인하며 고소인을 무고죄로 역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일부 민주당 보좌진·지지자들 사이에서는 고소인에 대한 공격적 언사가 횡행하면서 2차 가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장 의원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자처해 "추행은 없었다"며 "이 사건은 (고소인의 남자친구의) 데이트폭력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
2025.12.01 09:28:56
국민의힘 장외집회서 "계엄 반성" 목소리 나오자…강성지지층 항의
양향자 "계엄이 뭐가 정당했나", 엄태영 "尹과 절연해야" 소신 발언…장동혁은 여전히 '내부 총질' 탓
"'계엄은 정당했다'고 피켓을 들고 있는데, 무슨 계엄이 정당했는가. 계엄은 불법이었다. 그 계엄의 불법을 방치한 게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었다. 우리는 반성해야 된다." 토요일인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전 국민대회' 연단에 선 양향자 최고위원의 발언이었다. 양 최고위원은 이밖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R&D 예산을 30% 깎았던 것
2025.12.01 08:29:04
김상욱 "계엄 다음날 국힘 의총서 '홍장원 배신자때문에 (계엄) 안됐다는 말 나와"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작년 12.3 계엄 다음날 아침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홍장원 그 배신자때문에 (계엄이) 안됐다는 이야기가 나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30일 MBC라디오에 출연해 "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얘기를, 12월 4일 의총장에서 모 의원님이 말씀하시면서 처음 들었다. 저는 홍장원이 누군지 이름도 모르고 처음
허환주 기자
2025.12.01 05:02:03
조국 "한동훈이 바라는 건 내년 지선에서 국힘이 대패해 장동혁 체제 무너지는 것"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 "향후 어떤 선거에서건 국힘 공천을 받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재 국힘 당원 구조에서 한동훈이 당권을 잡을 가능성도 없다. 그렇다고 한동훈은 탈당하여 신당을 만들 배짱도 용기도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동훈이 바라는 것은 내년
2025.12.01 05:01:44
'천박한 김건희' 배현진에 발끈한 김계리 "사진만 찍지 말고 계엄 공부 좀 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을 두고 "도대체 누가 누굴보고 '천박' 운운 하는건지 글 수준보고 피식했다"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김 변호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메타인지조차 안되는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니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변호사는 "본인빼고는 다 알고 있을듯. 누구 얘기냐
2025.11.30 23:00:50
홍준표, 윤석열 겨냥 "법정서 부하와 다투는 모습, 모든 책임 진다 하지 않았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두고 "갈때 가더라도 한때 대통령을 지냈던 사람답게 당당히 가라"라고 조언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사는 패자(敗者)의 말은 변명으로 치부할뿐 기록해 주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나는 내가 당했던 불합리한 정치 현실을 알리고 떠나야 한다는 생각뿐이고 패배를 변명하거나 회피 하지
2025.11.30 14:29:49
윤석열의 '전한길 편지'에 박지원 "국힘 분열, 논 갈라지는 쩍쩍 소리 들리기 직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한길 씨에게 보낸 편지를 두고 "국힘의 분열이 가뭄에 논 갈라지는 쩍쩍 소리가 들리기 직전"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옥중편지 전한길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낸 선물? 그럼 건진법사는 부처님이 보낸 선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아무리 정신 나간 자라도 기독교인들
2025.11.30 12:5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