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11일 09시 5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용진 "추경호 체포안에 YS 운운한 장동혁, 정치적 정신분열"
"'박정희 정신' 얘기하고 한달만에 'YS 제명이 민주화 출발점'? 뒤죽박죽 역사 인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같은 당 추경호 전 원내대표의 체포동의안 본회의 처리를 놓고 "김영삼 의원에 대한 제명이 1987년 민주화로 이어지는 거대한 역사의 출발점이었듯, 46년 전과 똑같은 나비효과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며 "(추경호 체포동의안 가결은) 이재명 정권의 생명을 단축하는 정권 몰락의 트리거(방아쇠)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곽재훈 기자
2025.11.28 18:28:39
국힘 '수도권 선거전략' 빨간불…'3선 도전' 유정복 인천시장 '선거법 위반' 기소돼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면서, 국민의힘의 수도권 지방선거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 인천지검 형사 6부(인훈 부장검사)는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정복 인천시장과 인천시 전·현직 공무원 등 7명을 불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 등은 지난 4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후보로 출마하면서 인천시 공무
박세열 기자
2025.11.28 18:05:16
여야,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제개편안 소위 합의
50억 초과구간 신설, 최고세율 30%로…법인세·교육세 문제는 이견
여야는 28일 배당소득 분리과세에서 5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하고 최고 세율을 30%로 적용하는 세제개편안에 합의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 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과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조세소(小)소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여야는 배당소득 2000만 원까지는 14%, 2000만 원
연합뉴스
2025.11.28 17:31:53
선 넘는 장동혁 "계엄 통해 민주당 무도함 드러나…의회폭거가 계엄 불러왔다"
張, 대구 장외집회에서 "이재명은 대통령 무자격자…감옥 가지 않으려고 대통령 된 사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8일 "작년 계엄을 통해 민주당의 무도함이 드러났다"며 "민주당의 의회 폭거와 국정 방해가 결국 계엄을 불러왔다"고 주장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을 당시 야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에 돌린 것이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대구 동성로에서 연 장외집회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윤석열 당시 대통령의 비상
2025.11.28 17:28:49
李대통령, 국정원 방문…"역량 악용된 경우 있어 서글프다"
국정원 "조태용 등 역대 국정원장 절반이 구속…본연 임무에 충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취임 후 국가정보원을 처음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국정원이 국가 경영에 정말로 중요한 조직이지만 역량이 큰 만큼 악용되는 경우가 있어 서글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정원이 바로서고 본연의 역할을 다할 때 국가가 얼마나 더 나아지는지 보여달라"면서 "새로운 각오와 큰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임경구 기자
2025.11.28 17:28:05
'횡령·배임' 백현동 개발업자 2심도 징역형 집유…형량은 줄어
1심 유무죄 판단은 그대로…"정치권 고발로 수사 개시된 점 등 고려"
수백억 원대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백현동 개발업자 정바울(69)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이 2심 재판에서 일부 형량 감경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정 회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지난 4월 1심 재판부가 선고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보다 형량
2025.11.28 17:15:47
민주당 "김만배·남욱 항소포기에 檢 호들갑, 나경원엔 왜 입다무나"
"패스트트랙 항소 포기는 스스로 '정치검찰' 자백한 것…우리편 봐주기"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패스트트랙 사건 항소포기 결정과 관련, 이를 대장동 사건 항소포기 사태에 비기며 공세를 펴 눈길을 끌었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당 최고위 공개회의에서 "일부 정치검사들에게 묻는다"며 "김만배·남욱 등에 대한 항소포기 때는 벌떼처럼 일어나 호들갑을 떨더니, 나경원·황교안 등의 국회선진화법 항소포기 때는 왜 그 입을 다물고
2025.11.28 16:23:16
李대통령, 초대 방미통위 위원장에 김종철 교수 지명
방미통위 위원에는 류신환…국토부 1차관 김이탁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김종철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 몫의 방미통위 위원에 류신환 변호사를 위촉했다. 이로써 폐지된 방송통신위원회를 대체해 지난 달 1일 출범한 지 50일이 넘도록 개점 휴업 상태이던 방미통위 구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7명으로 구성되는 방미통위 위원은 대통령이 위원
2025.11.28 15:46:10
국민의힘,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 촉구…"석고대죄하라"
민주당 지도부 "진실 밝혀질 때까지 신중한 입장…사안 가볍게 보지 않아"
국민의힘은 28일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여성 국회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성범죄는 한 사람의 삶을 산산조각 내는 잔혹한 폭력이다. 피해자는 숨죽여 울고, 2차 가해 등의 또 다른 상처를 두려워해야 한다"며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민주당에 "지금 당장
김도희 기자
2025.11.28 15:29:37
최악의 대통령은? 윤석열, 전두환·박근혜 제치고 1위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60% 유지…민주당 42%, 국민의힘 24%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에서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지난 주와 동일한 60%로 나타났다. '잘못 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1%포인트(P) 늘어난 31%.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다. 성향별로 진보층과 보수층에서 긍·부정 평가가 크게 엇갈린 가운데,
2025.11.28 13: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