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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중국女유학생 살해·유기 중국인 강사 정창성 신상 정보 공개
자신의 강의를 들었던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시체손괴 등)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1일 경북경찰청은 1일 피의자 정창성(31세)의 이름, 얼굴 사진, 나이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이 정보는 오는 10월 1일까지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경찰은 전날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에서
박세열 기자
2026.09.01 09:25:06
용혜인 성평등부장관 지명 갑론을박…"여성·청소년 관심 가져" vs "정치 야합 상징"
박원석 "무임승차 싫어하는 청년 정서와 맞지 않아…청문회 가장 뜨거울 것"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지명되자 각계에서 갑론을박이 쏟아지고 있다. 여성과 아동·청소년의 삶에 꾸준히 관심 가져온 만큼 장관으로서의 임무 수행이 기대된다는 호평이 있는가 하면, 보완수사권 폐지에 앞장 서는 등 성폭력 피해자들의 호소를 외면했으며 정치 야합의 상징으로 비칠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도 나왔다. 한국청소년정책연
박상혁 기자
2026.08.31 15:14:45
[속보] '정교유착' 한학자 통일교 총재, 1심 징역 2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특검 구형은 징역 13년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31일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위반 혐의 선고공판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한 총재는 정모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과 공모해 2022년 1월 국민의힘 권성동 전
최용락 기자
2026.08.31 14:43:24
'공정'이 아니라 '평등'!… 노동·여성·청년이 만날 때 세상이 바뀐다
[노회찬재단 함께맞는비 포럼] 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노동의 과제를 짚다
이념이나 정파를 떠나 누구든 한국 사회에서 불평등이 점점 더 강화되는 추세임을 인정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반도체 관련 기업 주식 가격이 상승하면서 불평등의 정도는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런데도 이에 맞서 '평등'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오히려 더 약해지기만 한다. 얼마 전부터는 '평등'보다는 '공정'을 이야기해야 현실을 더 잘 알고
장석준 배곳 산현재 기획위원
2026.08.31 13:29:53
청년들에게 "결혼 왜 해?" 물어본 청년 연구자, 그가 결혼을 '죽음의 나선'이라 본 이유
[프레시안 books] <사랑과 안정>
결혼이 늘고 있다. 출생률 역시 반등했다. 코로나19 이후 미뤄뒀던 예식이 몰렸다거나 출산을 주도하는 30대 인구의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는 구조적 분석을 고려하더라도, 하향 곡선만을 그리던 지표들이 상승세로 돌아선 현상은 분명 이례적이다. 1997년생 소띠, 만 나이로 스물아홉이면서 관습적 나이로 30대가 되니 이 현상을 피부로 느낀다. 또래 친구는 물론
2026.08.31 11:33:10
책임은 공공에, 권한은 민간에…현장에서 본 민자철도의 민낯
[철도 공공성의 위기와 대안] ④ 국가철도공단노동조합이 본 민자철도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걸쳐 20년 가까이 이어져 왔으나 재원 부족과 계획·집행의 구조적 불일치로 목표를 크게 밑돌아왔고, 그 공백을 메워온 민자철도 개발은 공사비 부풀리기와 다단계 하도급에 따른 안전사고,
김대환 국가철도공단노동조합 사무처장
2026.08.31 11:32:10
[속보] 이만희 구속·한학자 260억 압수한 합수본, 32명 기소하며 활동 마무리
종교단체인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치권 유착 및 자금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고검장)가 신천지 관계자 16명과 통일교 관계자 16명 등 총 32명을 기소하면서 활동을 마무리했다. 합수본은 지난 1월 6일 출범 후 약 8개월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을 구속기소하고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개인 금고에서 현금 260억 원을 압수했다고
허환주 기자
2026.08.31 10:21:55
슈퍼 예산의 시대, 약자의 삶도 나아질까?
[시민건강논평] 첨단 산업에 갇힌 예산 배분 논의와 소외된 이들
불과 3년 전에 예상했던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3년 후에는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정부가 이른바 '슈퍼 예산'을 편성하게 될 것이라고. 당시만 해도 긴축 재정을 하다 못해, 국가 R&D 예산을 줄이기까지 했다. 긴축 재정이 통상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하는 지출부터 줄이고, 공공의 인프라를 약화하는 방향으로 작동한다고 보았을 때, 확장 재정은 반대로 사회적 약
시민건강연구소
2026.08.31 10:06:29
[속보] 사흘 연속 비로 전북 126mm 기록…고창·부안 호우경보 발효
전북 지역에 사흘 연속해서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상가, 도로 등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31일 전북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를 보면, 이날 아침 6시 기준 도내 누적 강수량은 평균 126.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군산이 264.1㎜로 가장 많았고, 임실 161.3㎜, 고창 164.7㎜, 부안 146.9㎜, 익산 133.5㎜ 등이
2026.08.31 09:51:57
[속보] 부산, 국지성 호우로 하천·도로 통제, 프로야구도 노게임 선언
부산 일부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쏟아지면서 하천과 하상도로가 통제되고 프로야구 경기도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30일 기상청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부터 금정구와 기장군, 동래구, 연제구 등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렸다. 오후 8시 15분 기준 지역별 일 강수량은 기장 46.5㎜, 동래 35.5㎜, 금정구 25.5㎜, 북구 15.5㎜, 해운대 15㎜
2026.08.30 21: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