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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中 정상회담 성과 無 트럼프, 또 이란 협박 "시간 촉박, 강력 타격할 것"
실제 공격 재개 가능성도…외신 "미·이스라엘, 전투 재개 가능성 논의 중·이르면 이번 주 돌입"
중국 방문을 마친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이란 위협에 나섰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투 재개를 집중 논의 중이라는 보도도 나온다. 잇단 무인기(드론) 공격에 걸프국들이 "대응"을 언급하며 반발해 관련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란에 시간이 촉박하다. 그들은 빨리 움직이는 게
김효진 기자
2026.05.18 20:08:05
트럼프 방중, 우호 분위기 속 성과 미미…'양대 강국' 중국 이미지만 부각
이란·경제 등 눈에 띄는 발표 없어…전문가 "트럼프 침묵이 대만엔 최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이하 현지시간) 2박3일 방중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문에선 양국 정상의 우호적 태도가 부각됐지만, 외교 및 경제 현안 모두에서 뚜렷한 성과는 보이지 않았다. 미국은 중국이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하길 기대했지만 관련 진전은 찾기 어려웠고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했던 경제 관련 눈에 띄는 합의 내용도 발표되지 않았다. 중국의
2026.05.15 19:05:40
미중 정상 "건설적 전략안정 관계 수립"…이란전 관련 "호르무즈 개방"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문제도 논의·내용은 공개 안 돼…시진핑 "미 기업에 문 더욱 활짝"·체면 살린 트럼프
14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문제를 강조했다. 주목 받은 이란 전쟁 해법 관련해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 촉구 등 원칙적 합의 이상이 공개되진 않았다. 두 정상은 미중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부터
2026.05.14 20:22:49
시진핑, 트럼프에 "대만문제, 미중 충돌로 이어질 수 있어" 경고…트럼프는 '침묵'
시진핑 "투키디데스 함정 극복을"·트럼프 "무역 및 사업 기대"
14일(이하 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문제가 양국 충돌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중 관영 <신화> 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만 문제가 중미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잘 해결하면 양국 관계가 총체적
2026.05.14 15:26:29
트럼프, 정말 왕이라고 생각하나…"이란 군 궤멸" 발언 검증한 언론에 '이란 대변인', '반역' 비판
NYT "이란, 호르무즈 주변 미사일 기지 대부분 수복·전투 재개 땐 미국 '딜레마'"
이란 전쟁 관련 입맛에 맞지 않는 보도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언론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군대가 붕괴됐다는 트럼프 정부 공개 주장과는 달리, 이달 초 미 정보기관이 정책 결정자들에게 비공개로 전달한 기밀 평가에 따르면 이란이 대부분의 미사일 기지, 발사대 및 지하 시설에 대한
2026.05.13 20:27:03
미국과 이란, 둘 다 "내가 이기고 있다"고 생각…인식 간극에 교착 깊어져
트럼프 "휴전, 생존확률 1% 중환자"…이란 "본보기 보일 준비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제안을 재차 비판하고 휴전이 연명장치에 의존해 간신히 생존 중이라고 경고하며 양국 교착이 깊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 현실 인식 간극이 커 핵협상을 비롯해 원하는 협상 속도부터 타협안 수준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이하 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에 이란 쪽 종전 제안을
2026.05.12 20:29:15
관세·이란 전쟁…협상력 잃은 트럼프, 시진핑 만나도 돌파구 없을 듯
호르무즈 봉쇄로 중국 타격? "中, 미국과 동맹국 부담 더 클 것이라 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히며 종전 전망이 다시 표류 중인 가운데 이번 주 트럼프 대통령 방중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AP>을 보면 10일(이하 현지시간) 애나 켈리 백악관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가지고
2026.05.11 21:24:04
또 법원에 제동 걸린 트럼프 관세…정당성 타격에도 효과는 제한적
판결 효력 승소 기업 등에만…'어차피 임시 관세' 미 정부, 이미 새 관세 준비 중
미 법원이 상호관세를 대체한 '글로벌관세'도 위법이라고 판결하며 도널드 트럼프 정부 관세 정책의 법적 정당성이 다시 한 번 타격을 입었다. 다만 이번 판결 효력이 승소한 기업 등에 제한되고 트럼프 정부가 해당 임시 관세를 대체할 새 관세 도입을 위한 무역 조사를 진행 중이어서 실질적 효과보다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미 연방국제통상법원 재판부는 7일
2026.05.08 18:37:29
급해진 트럼프, 이란과 협상 "일주일 안 마무리"…중국 방문 전에 이란 전쟁 끝내기?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등 핵문제도 진전 시사…전문가 "해협 폐쇄 상태서 방중 땐 중국에 굴욕적 도움 요청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 중국 방문 전 이란 종전 관련 성과를 내려 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이하 현지시간) 미 P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내주 방중 전 이란 상황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가능하다. 그렇다"고 답했다. 같은 날 미 폭스뉴스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 방송과의 통화에서 "일주일" 안에 상황이
2026.05.07 19:00:30
트럼프, 호르무즈에 발 묶인 선박 빼준다? 업계 "오히려 이란 공격 표적"
'프리덤 프로젝트' 두고 외신 "호위 아닌 안전경로 정보 제공 그칠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을 빼내는 작전을 4일(이하 현지시간) 개시하겠다고 해 주목된다. 작전의 구체적 내용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이란이 미군이 해협에 접근하면 공격하겠다고 경고해 충돌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미군 작전이 호위가 아닌 안전 경로 정보 제공에 그칠 거라는 외신 보도에 업계에선 회의적 반응이 나왔다. 트럼프 대
2026.05.04 19: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