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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김건희, 서성빈에 받은 '바쉐론 시계' 알선수재 유죄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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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김건희, 서성빈에 받은 '바쉐론 시계' 알선수재 유죄 인정된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서성빈 드론돔 대표에게 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3990만 원 상당 바쉐론콘스탄틴 손목시계를 받은 혐의와 관련해 법원이 "피고인 김건희는 적어도 서성빈이 로봇개 사업을 추진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고가의 시계를 수수했다만 단순한 선물이 아니라 로봇개 사업 관련성을 미필적으로 인식했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해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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