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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비리 비기닝' 디올백 사건에 법원 "전부 유죄가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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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비리 비기닝' 디올백 사건에 법원 "전부 유죄가 인정된다"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이 비리 의혹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계기가 됐던 최재영 목사의 디올백 수수 알선 수재 혐의와 관련해, 법원이 김 전 대표에 대해 "피고인은 최아브라함(최재영)이 제기하는 청탁과 (디올백 등) 금품 사이에 대통령 직무와 연결된 대가 관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봄이 타당하다"며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 전부 유죄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지난 2023년 11월 김 전 대표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을 받는 영상이 공개된 이후 2년 5개월 만에 내려진 법원 판단이다.

ⓒ서울의소리 보도 화면 갈무리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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