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2차 조기 마감을 기록한 '완도 반값 여행'의 3차 사전 신청·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3차 사업은 7월 한 달간 완도 여행을 계획 중인 외지 관광객(인근 지역 강진·해남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숙박·식사·체험·특산품 구매 등으로 지출한 경비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준다.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청년 최대 14만 원, 가족 등 단체는 최대 50만 원(최소 소비액 10만 원)이다.
혜택을 받으려면 여행 최소 1일 전 공식 누리집에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관광지에서 촬영(신청자 및 동반인 포함)한 사진 2장 이상과 숙박·식당·카페·특산품 판매장·체험장 등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누리집을 통해 증빙하면 된다.
앞서 진행된 1·2차 완도 반값 여행에는 총 1만 6257명이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으며, 이 기간 관광객들이 완도 지역 내에서 소비한 금액만 15억 900여만 원에 달해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됐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난 1·2차 사업이 큰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된 만큼 이번 3차 역시 예산 소진 시 빠르게 마감될 수 있다"며 "올해 여름휴가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완도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파격적인 여행 경비 환급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조건은 '완도 반값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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